맹세를 깨뜨리는 자들
작성자명 [김인준]
댓글 0
날짜 2009.05.28
말라기 2:10-17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지으셨다는 믿는 이들이 궤사를 행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보는 앞에서 보란듯이 가증한 일들을 행했을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지성소를 더럽혔으며 이방신의 딸과 결혼하게 되었다고 말하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이 제사를 드린다고 할찌라도 ....눈물로 제단을 홍수가 되게 할 정도로 적신다고 할찌라도 ...받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야곱의 장막에서 끊어버리시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무척이나 격분하셨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궤사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오늘 본문에서 궤사라는 말이 다섯번씩이나 언급하고 있다. ...어려운 말이다. 그래서 영어 성경을 찾아 보았다. 그 뜻은 맹세를 깨뜨리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언약관계를 맺고 살았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과 맹세를 깨뜨려 버렸다. 마치 결혼한 남자가 한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기로 맹세했는데 ...다른 여자와 산다고 할때 어떠하겠는가? ....그 남자가 여자에게 그 어떤 선물을 갖다 준다할찌라도 받지 않을 것이다.왜냐하면 지금 다른 여자와 살고 있으면서 사랑한다는 말이 통하겠는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리 내가 좋은 것들을 드린다고 할찌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받지 않을 것이다. 무서운 말이다. 얼마나 우리의 삶이 이중적인가? 세상에서는 세상의 법으로 살고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찾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최첨단의 시스템으로 예배를 드린들...그것을 받으시겠는가?...어쩜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살겠다고 하면서 세상이라는 신랑을 데리고 살고 있었다. ...가증스러운 나의 모습이다.
내 직분을 행하기 전에 하나님과 관계가 제대로 설정이 되었지를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