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살려주시는 이유
작성자명 [박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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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8
2009-05-27 출애굽기 24:1-18 ‘매일 살려주시는 이유’
6 모세가 피를 취하여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단에 뿌리고
8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과 당신의 백성 간에 ‘첫 언약’이 맺어집니다.
언약의 체결을 증거하기 위해 제물의 피가 뿌려집니다.
반은 하나님의 단에, 나머지 반은 백성들에게...
뿌려지는 제물의 피는
언약 위반의 대가가 무엇인지를 상징합니다.
그것은 죽음입니다.
어기는 자는 정녕 죽을 것이라는...
또한, 반반씩 뿌려짐은 그 계약이 쌍무 계약으로서
상호 책임과 의무를 공유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새 언약이 체결되는데
그 언약은 그리스도의 피로 체결됩니다.
새 언약으로부터 이 천 년이 지난 지금
나는 매일 언약의 당사자로 아버지 앞에 서서
언약을 어긴 내 죄를 아뢰고 처분을 의뢰합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를 아뢰지만
나를 위해 죽어주신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는 살아납니다.
그렇게, 나를 위해 죽어주신 그리스도의 공로로
죄의 무덤을 열고 나옵니다.
매일 죽지만 매일 살려주살려주시는 분이
내게 바라는 대가는
거듭남, 오직 그것 뿐입니다.
거듭나기만 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나의 거듭남이 당신이 받으실 영광이라 하십니다.
너를 위해 죽어준 내 피의 대가는
너의 거듭남 그 하나로 충분하다고 하십니다.
매일 죄 지어도
매일 살려주시는 이유는
오직 거듭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오늘, 믿음으로 만난 형제 하나에게
이 비밀을 전하기 원합니다.
그와 맺는 언약이
그리스도의 피로 맺어지는 언약이 되기 원합니다.
그래서 책임과 의무를 공유하는
그리스도가 중보하는 언약이 되기 원합니다.
각자의 잇속을 생각하는 비즈니스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보혈에 감사하는
거듭남의 다짐이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