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오늘 나를 사렙다 과부에게 나를 의탁하라고 하신다.
체면이 있지 나도 자존심이 있는데 내가 도와 줘도 모자랄 판에 어떻게 과부에게 가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구원은 거기서 부터 시작이 된다고 하시니 알다가도 모르겠다.
내가 낮아질때. 티끌만도 못한 나자신이 내세울것 없는 죄인리라는 것을 보는것에서 부터 구원이 시작된다고 하신다.
나는 어이없게도 사렙다 과부에게 가지 못하면서도 내가 구원사역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하고 살아온 어리석은 자이다.
첫단초도 끼지 못했으니 어찌 하나님께서 나에게 사명을 주실수 있을까?
그리고 배우라고 하신다.
자기의 생명과도 같은 보리한움쿰과 기름을 어떻게 줄수있다는 말인가?
나는 내가 성공해야 더많은 사람을 주께로 인도할 수있다는 명분으로 우선 내가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바로 나의 욕망을 합리화 하는 괘변속에 붙잡혀 살아왔음을 이제 고백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또한 사렙다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려 주시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말씀하시며 나 같은 죄인 하나를 살리는 것이 바로 나의 뜻이라고 보여 주신다.
주님! 나의 심령이 너무 메말라 있습니다.
성령의 단비를 허락하시어 긍휼함을 허락하옵소서!
화려한 성전만을 지으려고 말씀보다 두로만을 찾고있는 나의 악을 보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 화려한 성전을 지으려 하기보다 말씀의 작은 벽돌 하나라도 쌓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도와 주시옵서서!
끈임없는 악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두로와만 교제하기보다 사렙다 과부를 찾아가 섬길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