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하지 않게 소화시킬수있는 만큼의,....29절,30절묵상
작성자명 [염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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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7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자기 아이에게 좋은것을 계속채워주려 할것입니다.
본문구절에서 그 부모님의 마음과 같은 하나님의 배려하심을 묵상했습니다.
어린아이에게 분수에넘치는 물건이나 돈을 준다면 당장에 원수되는 다른이에게 꾀임받아 빼앗기게 될것입니다.
본문전에 아버지께서는 거할 땅과 자손등을 예비하신다고 밝히셨습니다.(이미 이루어진것입니다.)
주심을 기뻐하고감사할것이지만 그 방법이 아주 절묘합니다.
내게주실 분량을 한번에 주시면 체할까하여 그 재산을 내게서 빼앗아갈 원수의 손에 맏긴상태로 내가 성장함에 따라 조금씩 내게 빼앗아 준다고 하십니다.
어린아이에게 부모님이 유산으로 큰집을 상속하셨다면(법적 미성년의 경우) 그 집을 빼앗고자 하는 주변인들의 공작은 아주 집요할것입니다.(괜히 친한척하고 법적 대리권을 얻기위해서요,...)
그를 지키기 위해서는 경비원이나 법률적 자문(변호사나 법무사같은분들) 그리고 집안관리를 위한 가정부같은 분들,...의 인건비가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또는 그냥 방치하게 되면 빼앗아가는 사람이 없더라도 집을 관리하게 되는 비용이나 손길이 없어서 집이 망가지고 상하게 됩니다.(29절, 황무하게 되어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희를 해할까하여 일년안에는 그들을 네앞에서 #51922;아내지아니하고)
내가들어가는 새집에 적응할수있는 동안 원수들이 자기소유로 착각해서 집관리를 잘하게 해주신다는 묵상을 했습니다.(자기것이라 생각하면 얼마나 잘관리하겠어요,...쓸고 닦고,...^^;)
일년쯤되면 내가 움직일 지경을 넓혀서 처음에는 방, 거기서 지식과 체격이 커지면 서재,거실,더 성숙해지면 배우자와 아이들의 공간까지 계속 넓혀나갈 수있게 서서히 넓혀주신다는 묵상을 햇습니다.(30절)
아이들의 장래를 위한다는 이유로 계속 외국생활을 하면서 왜 아이들에게 힘든 외국생활을 시키는지 문자적으로 설명을 못하다가(서로 맘속으로는 알지만,...)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부모가 아이들을 위한 마음과 배려 방법에 대해서 너무 절묘하게 매치가 잘되어서 묵상을 나눕니다.
늘 맘속으로는 장래에대한 불안함을 가지고있고 의연함을 가지지 못하지만 항상 앞장서서 필요한 만큼의 준비를 해주시는 아버지의 손길이 있음을 알고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