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게 하소서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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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7
오늘의 말씀- 말라기 2:1-9절
<큐티말씀>
말 2:5절-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
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내용요약>
하나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해서 하나님을 잘 믿고 따라가게 해줘야할 제사장들이 타락했다. 하나님께서는 레위와 세운 언약을 잘 지키면 생명과 평강을 주신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언약을 마음속에 항상 두면서 살아가라고 하셨다. 그러나 제사장들은 타락하여 율법을 어기고 그들에게 유리한 사람들에게 치우쳐 다스림으써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혀 하나님까지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셨다.
<나의 묵상>
그 어느 누구보다도 백성들에게 본을 보여야 했던 제사장들이 왜 타락했는가? 그들에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었다. 무서워하는 마음이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오히려 멸시와 천대를 받게 했다. 지금 이시대의 우리도 제사장들과 백성들처럼 마찬가지다. 우리는 화평하기를 바라고 원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찾지 않고 무시하고 마음에 두지 아니하고 하나님 말씀을 어기면서 정작 화평하기를 원한다. 이 나라 지도층의 교인들도 본문의 제사장처럼 하나님의 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편벽되어 행함으로 엄청난 불행을 자초하고 있다. 이건 결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기에 큐티를 하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답답하다...
오늘 말씀은 나에게 말해준다. 제사장들이건 백성이건 신분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주신 언약을 마음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지키라고 하신다. 최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새벽예배, 큐티묵상, 제자훈련을 통해 내가 죄인임을 확실히 깨닫았을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셨을때 난 너무나 감격스럽고 벅차올라 하나님을 찾지 않을 수 없었다. 잠을 이룰수 없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 우리 인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이신데 어찌 외면할 수 있겠는가?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이 자연히 하나님 말씀이 적힌 성경을 찾게 되었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잘될때나 잘안될때나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 나의 소망이 되신 주님이시기에 다시 희망을 가지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의 이기적인 고집과 욕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때면 성령님께서 저를 붙들어 주십시요. 어떤한 경우에라도 하나님으로부터 저의 마음이 떠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