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상,나의 올무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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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7
출23:22-33
하나님은 다른 신들과 언약하면 그것이 두려운것이 그것으로
인하여 나에게 올무가 될것을 염려하셨습니다.
요즘은 새롭게 구약의 하나님을 통하여 새로운 하나님의 모습
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구약의 하나님은 굉장히 무섭고 하나님의 이치에 맞지
않으면 죽일수도 있는 무서운 하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지말라고 말씀하시는것이 우리에게 유익하지
못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는 마귀의 세력이
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아시기에 미리 차단 시키신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리 어려워도 십일조는 수입보다 많이 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이 저의 우상이 될수는 없다고 생각을했고 그것으로
인하여 돈이 제게 올무가 될꺼라는 생각은 안했습니다.그런데 돈이 떨
어지면 괜시리 저도 모르게 짜증을 내고 저희 신랑을 달달 볶습니다.
물론 돈 얘기는 하지 않으면서 다른것들에 대해 짜증을 부립니다.중요한
것은 저희 신랑도 다 느끼고 있다는 것이지요..
저의 돈이라는 우상으로 인하여 남편을 힘들게하고 남편에게 은혜를
끼치지 못하게합니다.
나의 물질의 대한 우상이 남편이 구원받게 되는것에 방해가되면 나중에 주님
앞에 섰을때 나의 큰 올무가되어 할말이 없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 풍성히 주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보이는 물질에 근심걱정하지
않고 그 올무속에서 벗어나올수 있기를 소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