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서지지 않는 산당은 무엇일까?
아사왕은 우상을 타파하고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 혈연을 끊는 아픔을 마다하지 않았지만
한가지 기복의 근원되는 산당은 없애지 못했다고 합니다.
마치내가 하나님말씀대로 살기를 원한다 하면서도 사업에 성공만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 생각에
사업의 성공만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바로 나의 산당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나에게 사업을 하지 말라시는 말씀인가?
사업을 하지 않으면 무엇을 하라는 것이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나의 일생을 이끌어 왔기에
이문제의 답을 찾기위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때마다 내가 너와 함께 하는데 무엇을 염려하냐고 말씀해 주시지만
그 말씀이 명쾌하게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특히 오래 전 막 믿기시작했을때 사명자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지금까지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건가 하는 갈등도 있었지만 이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조금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내가 사업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같이 어려움만 있으면 하나님께 나아가기 보다는 세상방법으로 술을 먹거나 육신의 쾌락을 통해 순간을 잊으려 했고
그보다 더 큰 악은 내 잘못으로 얻은 실패이기에 어떻게 해서든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며
사업을 일으키기위해 도울수 있는 손길을 찾아 해맸으며 그들을 더 의지했습니다.
더욱기 한평생을 내가 저지른 잘못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에 붙잡혀
이문제를 해결한 후에야 당당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온것이
얼마나 교만한 생각이며 악한 것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사업의 성패보다는 내가 오늘 사업의 현장에서
어떻게 말씀을 적용하며 사는가가 가장 하나님의 뜻을행하며 사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실패로 인해 조롱과 비난의 자리에서도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보호하시고 지켜 주시며 말씀안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