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영화를 보며 바울과 누가의 관계에서
사형선고 받고 감옥에 갇혀있는 바울곁에서 말씀을 기록에 남기는 것은 로마 네로에게 반역을 하는 것인데
죽음을 무릎쓰고조력자역할을 감당한 누가에게도 감명을 받았습니다.
의사로써 충분히 대우받고 살았을텐데...
바울이 전한 복음에 한 번도 보지못했던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정말 기적적인 사건인것 같습니다.
데마처럼 배신하지않고 길거리에서 화형당하며 죽어가는 사람들의 괴성소리와 신음소리에 두려울법도 한데
진리의 말씀을 끝까지 기록에 남기는 작업을 한다는것에 마음이 콩당거렸습니다.
예수님의 인도로 누가가 감옥에 들어가서 만난 하나님의 백성들에서 죽음은 잠깐의 고통이지만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것에 희망을 잃지 말라는 진심이 있었기에
혼란에 빠져있는 그들에게 예수님을 대신해 용기를 주고 했던 장면에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갓난아이와 어린아이와 노예같은 흑인과 연약한 노인과 여인들이 사자밥이 되었고 ,그것에 천국 입성하여 예수님이 맞아주시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바울의 삶은 고통이였지만그가 얼마나 주님 앞에서 선을 행하고 예수님을 따랐는지 실감이 되고 삶으로 보여주고 말씀을 증거하니 누가와 같은 동역자도 있는 것 같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어려운 현실앞에서해결하려고만 하는 안락함을 얻기위해 바다에 손을 펴서 한움큼 쥐어봐도
바울의 고백처럼 바닷물이 한 방울도 남김 없이 사라지는 것이 우리의 삶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움켜쥐려는 본능에 여기까지 왔지만 계속해서 삶의불안인지가 점검되면 의식주에 연연해 살아가는
나의 수준을 보게 됩니다.
말씀을 통해 사나 죽으나 주를위해 살아간 바울의 흔적이 담긴 신약이 더욱더 실제적으로 다가오지만 ,
바울도 자신의 죄때문에 사단에게 공격을 받은 사건이 자신의 손에 피를 뭍혀 어린아이와 청년들과 여인들과 노약자를
가리지 않고 살생한 흔적에 갈고리채찍보다 그것이 더 고통스러운것 같습니다.
나의 죄도 내손에 피를 뭍혀 고통스러운 회의감에 빠져있어 세월을 아끼지않고 살아가는 게으름을회개하며
살아갈 것이 있기에바울의 고통이 느껴졌습니다.
말씀의 홍수속에서 살아도 그것이 내것이 아닌 빈껍데기의 삶에서
바울영화는 예수님의 사랑이 바다 지평선 같이 끝도없이 펼쳐지고
이것을 표현한 기록에 남긴 말씀이 힘이 되어 살아가고자하니감사합니다.
또한 그고통 속에서 선을 이루며 가는 바울의 모습속에서는 잔잔한 바닷물같이 흘러가는 말씀의 물줄기 같아
평안한 죽음이 감회스럽고 여유가 있어 은혜를 받았습니다.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amprdquo찬양과갈라디아서 2장 20절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의고백이 바울의 삶을 합축한것 같아 은혜만땅 받았습니다.
영화상영을 보고 시험에 들은 지체가 돌이키고 회개했다고 하니 무엇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