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계 성숙해지는 성도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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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6
출애굽기 23장1~19 찬송216
처음 교회를 나가며 새벽기도를 다닐때 목사님께서 기도를 시키실때
나라를 위한 기도를 첫번째로 시키시고 군인들을 위한 기도를 빼놓지 않고
시키셨읍니다
교회를 안나가다 다시 나가면서 언제부터인가 중심적인 기도가 빠져 버렸읍니다
요근래 들어서면서 새벽기도의 시작은 나라를 위한 기도를 먼저 해야 하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하고 있읍니다
사실 교회를 다닌것은 햇수로 오래 되었지만 제대로 성경통독 한번 해 보지 못했읍니다
우리들 교회를 알고부터 목사님의 지난 설교를 빠짐없이 듣고 메모를 하면서
또 어설프지만 큐티라는 것도 하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것 성경이 어떤책이라는 것을 많이 알고 배웠읍니다
지금 우리들 교회를 몰랐다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도 여러가지 교육프로그램이 많이 있지만
장사를 하는 관계로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웠읍니다
저녁에 집에 들어와 우리들 교회에 들어와서 성경쓰기를 하고 목사님 설교말씀을
들을때 더이상 잡념은 없었읍니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말씀이 어쩌면 때마다 내 말씀같은지요....
또 우리들 교회 성도님들의 뜨거운 하나님사랑과 성도간의 친밀함이 너무
부럽고 큐티하시는 모습, 목장나눔 모습, 기도나눔 모습,
하여간 모두 좋아 보였읍니다
특히 골드목장의 모습은 앞으로 내가 가야할 길을 알려 주시는 것 같읍니다
처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을 보고도 절을 한다는 말이 있읍니다
목사님이 좋으니까 그 교회에 모든 것이 좋아보이고 정말 죽은영이 살아남이
눈에 보이는 듯 했읍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여러가지의 말씀입니다
재판, 증거, 남을 도와주는것, 안식일 이방나그네, 다른신을 부르지도 말고 입에서
들리게도 말라고 하십니다
가난하고 약한 자라고 무조건 두둔하지 말라하시기도 하고
예수믿는 사람들이 어쩌면 냉정하다는 말을 듣는 것이 아마 이런 말씀때문인것
같읍니다
맺고 끊는 것이 정확하다 보니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안을까요
지금 이 글을 쓰지만 또 어디서 잘못된 구절이 있을까 두렵습니다
하지만 꿋꿋하게 쓰겠읍니다
저는 아직 결단력이 없어서 맺고 끊는 것을 잘 못합니다
시기심도 있고 미워하는 마음도 마음 가득하지만
어쩔때는 사랑의 마음이 넘칠때도 있읍니다
아프지만 한단계 성숙해지는 성도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