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야 하는 이유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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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6
출23:1-19
하나님은 사람은 물론이요가축 땅까지도 휴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저는 기술직이다 보니 좀 어린나이에 가게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엄마가 외적인 것은 다 봐 주었기 때문에 일만하면 되는
거였지요... 거의 5년을 하루를 쉬는 날없이 일을 했습니다. 추석,
설날도 당일 하루를 빼고는 일을 했습니다.그러다가 5년쯤 되었
을때 제가 몸이 아파 수술을 하게 되며 하루씩 쉬게 되었죠.그럼
에도 주일성수를 하지 못하고 1부예배를 드리고 와서 가게를 열고
일을 했습니다. 그나마 예약손님이 있으면 예배를 못드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수고한것에 비하면 눈으로 보이는 것은
없습니다. 이제는 주일성수를 하며 매출이 떨어지는것을 믿음으로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돈으로 얻지 못하는것들을 바라보며 살려고
하고있습니다.땅도 쉬어야 열매를 맺는데 너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쫓기듯 살아왔습니다.열심히 일하고 쉬는 하루 주님이 주시는 그 평안
한 하루를 누릴줄 아는것도 지혜로운 삶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