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이여, 생명의 불꽃이여
작성자명 [주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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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5
말씀 : 출 22:16-31
제목 : 너희는 나의 거룩한 백성
경제계의 수장이던 정몽헌님이 그렇게 돌아가셨고
연예계의 전설이던 최진실님이 그렇게 죽음을 선택했었다
그리고 지금 나라의 최고 통치자였던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운명을 달리하셨다고 한다...
이제 대한민국은 어느 영역이던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 그렇게 자살의 영이 기승을 부리는 것일까?
그리고 이것은
더 이상 마냥 슬퍼할 일만은 아닌 것 같다
그런 죽음의 영을 더 이상 용납하면 안될 것이다
살인은 고작 상대방을 한 두 명,(아니면 좀 더 많이) 죽일뿐인 죄이지만
자살이란 것은 그것을 행한 사람입장으로볼 때, 전 인류를 죽이는 행위이다
인류의 미래를 송두리째 죽이는 무시무시한 죄인 것이다
앞으로 많은 이들과 나누어야 할 진실된 사랑의 기회를 단번에 거절하는 행위이며
하나님의 그의 장래에 주시려는 소망을 캄캄한 허공에 무참히 버리는 행위인 것이다
지금 말씀은 연일 사람이 살아갈 때에 지켜야할 최소한의 법을 세워주고 있다
그렇다
사실 이것은 최소한의 법이다
인간이 인간에게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절인 것이다
그것을 주시는 이유는
너희는 나의 거룩한 백성이 될 것이기 때문 이라고 하신다
거룩 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다만 윤리적으로 깨끗하다는 뜻인가?
아니다
그것은 너무 좁고 단편적 의미의 정의일 뿐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통치 가 지금 내 삶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게 인간 입장에서 볼 때 거룩은
결과 론적인 단어이라기보다 과정 론적인 단어에 더 가까운 것이다
거룩은 무엇인가?
그것은 사랑이라는 뜻이다
사랑 이외의 이유로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대한 철학자들과 문인들과 그리고 이 시대에 천재적 심리학자들도
결국 성경의 설명대로
인간의 실존문제의 근원적 해답으로써 사랑 을 제시 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리고,
진실된 사랑이 무엇인지를 어쩌면 고통스럽게... 알아가는 과정이
정녕 우리의 삶의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의 삶과 우리를 좀 더 사랑해주었더라면...
그러나 그는 죽음의 길을 선택했다
죽음과 삶이 자연의 한조각 아니겠는가?
불교인이었던 그는 삶을 달관한 듯 말씀을 남기셨다...
그러나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창조주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는다
죽음은 다음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그리고 자신의 최선의 삶을 통하여 죽음을 맞이하라 하신다
최선을 다하여 진정 사랑하라 하신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사랑하는 것은
다만 사랑의 그림자일 뿐이라 하신다
무엇이 진짜 사랑인지 그것을 배우고 천국을 오라하신다
그것이 거룩이다
죽음조차 삶으로 승화시키는 생명의 불꽃이다
꽃처럼 향기롭고
불꽃처럼 밝으며
밤하늘 별처럼 아름답게 반짝이는...
그런 것이 거룩이라 하신다
대한민국이여....
그렇게 하나님나라의 거룩한 백성으로
우리 주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 사랑을 배워
생명의 불꽃으로 세차게 불타오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