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배상이되길
작성자명 [원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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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5
저는 딸아이의 결혼 문제를 위해 캐나다 토론토에 와있습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던 딸아이에게 더이상 학비 지원을 할수없게 되자
딸아이는 홀로서길 하겠다고 캐나다로 떠났습니다.
이곳에서 딸아이는 지금의 이청년을 만나 교제하며 결혼하려 했지만 이곳에 사시는
청년의 부모님은 딸아이의 근본을 모른다며 은근히 거부(?)하시는듯 하여 딸아이는
미국에 살고있는 제이모에게 엄마대신 와서 시부모님 되실분 들을 만나 달라고 부탁했다고
했습니다. (엄마에게 말해봤자 올 수 있는 형편이 않된다는걸 잘 알기에 비밀로 해달라고 ...)
그동안 딸아이의 결혼준비를 위해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하는 무능함에 그저 울면서 주님께
축복된 결혼을 하게 해달라고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상견례 조차도 딸아이를 위해
해주지 못하는 무능함이 다 내가 끝까지 십자가를 강담하지 못하고 육체의정욕을 #51922;아 산
결론 때문이라는 결론에 이르니 가슴저린 고통이 밀려와 몇일을 하나님께 울었습니다.
그러던중 5월7일 에베소서 3장20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
라 주님안에서 아름답게 한가정을 이룬다는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이니 가서 그부
모님께
목사님 책을 선물하고 (청년의 어머님은 교회를 다니고 계신다) 아이들의 결혼이 하나님의뜻
이라면 옳바른 가정을 이룰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그래서 아이들이 자신들의 정욕을위해
육체를 나누지 않게 하자고 말 할수 있는 환경을 열어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연로하시고 물질의 능력이 없어진 친정엄마를 통해
비행기표를 주셨고 모처럼 딸아이를 만나러오는데 선물보따리를 들고오고 싶어하는 제맘을
아셨던 주님께선 부족함이 없이 준비하게 해 주셨고 더 더욱 놀란운것은 최대한의 경비절감을
위해 싼 비행기표을 산 덕분에 동경 경유을 해야했는데 아~~글씨 그곳에서 절더러
제발 미안하데 토론토까지 비지니스클래스를 타 달라고 부탁까지(?)^^하는 바람에
침대에 누워 목사님의 책을 우아~~~아 하게 보시면서 가끔 하나님께서 과하게 주시는
은혜에 감격에 눈물을 흘리며 그렇게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더 더욱 기쁜소식은 우리큐티 나눔
에도 글을 자주 올리시는 순정 하 집사님 그리고 함께계시는 정 아집사님 을 만나 기쁨의 교제
를 나누게 하신것 뿐 아니라 근처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볼수있게 허락하셨습니다.
이제 그분들이 한국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곳에서 큐티 나눔을 시작하셨습니다.
곧 머지않아 이곳에도 빚지고 원통한자들이 한명한명 모여들어 그리스도의 능력의힘을 얻고
방황하는 이국땅의 영혼들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역사가 일어날줄 믿습니다. 우리딸아이
만큼은 저 처럼 경제를 책임지며 살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그런 사람 만나기를 원했지만
요즘 큐티 의 말씀은 계속 하나님의 공평성을 말씀하시니 우리딸의 행복보단 우리딸 만큼은
자신에게 지워진 십자가를 못난 에미처럼 포기하지 말고 #44561;까지 잘 감당함으로써
남편의 영혼을 위해 그리고 많은 사람의 영혼구원을 위해 축복의 배상의 삶을 살도록
딸아이에게 권면하고 기도하기로 결단해봅니다.
별로 능력이 없어 보여 조금 실망했던 사윗감도 하나님의 귀한 자녀이고 믿음의 후사로
보고 그 청년을 통해 딸아이가 얻은게 있는 것을 보라고 처방해주신 순정 하 집사닙의
말씀을 듣고는 하나님의 공평의 눈으로 그를 보자 그아들이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 평안한 이민생활을 바라기 보단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 다른사람들을
도울수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길 진심으로 기도하며 담주 화요일 뵙기로한 청년의 어머님께
드릴 목사님의 복 있는 사람은 과 이슬비가 그가정을 옳바른 가치관으로 바뀔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여기까지 올 동안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여러분께 나누고 싶어 두서 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주 안에서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