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보다 더 귀한 여인
작성자명 [서화미]
댓글 0
날짜 2009.05.23
오늘의 말씀- 잠언 31:10-31절
<큐티말씀>
잠 31:10절-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잠 31:20절- 그는 간곤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잠 31:30절-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내용요약>
현숙한 여인은 부지런히 일하고,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 집안 일을 미리 준비하고 다른 사람을 돌보고, 남편을 존중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인이다. 진정으로 현숙한 여인은 외모의 아름다움도 가꿔야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인임을 강조한다.
<나의 묵상>
매일매일 신앙과 믿음으로 변해가는 내 자신을 반성해보고 점검할 필요성을 느꼈기에 사실 목사님의 그 어떤 설교보다 오늘의 설교 말씀이 듣고 싶었다.
난 과거에 어떠했는가? 한마디로 말해서 난 고슴도치처럼 가시가 많은 여자였다. 고슴도치가 적들이 다가오면 가시를 날카롭게 세워 방어를 하듯이 나도 그랬다. 부드러움은 없었고 내 생각에 갇혀 살았다. 날 든든하게 받쳐주고 격려해주는 지지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결혼을 하고 아내가 되었고 며느리가 되었고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었다.
주님을 몰랐고 부족함이 많았기에 아내, 며느리, 엄마의 역할을 잘하기가 결코 쉽지 않았고 어느정도 자리잡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한가지 다행인 것은 내가 엄마가 되었다는 것이다. 내가 만약 엄마가 되지 않았다면 여전히 나는 팍팍하고 내 주장만 내세우고 남과 타협하지 않고 내 기준대로 하고 살았을 것이다. 오늘 말씀을 나에게 딸이 있어 더 열심히 마음에 새기면서 읽고 또 읽는다. 내가 우리 딸에게 현숙한 여인의 모델이 되어야 하고 나를 보고 자란 우리 아들도 엄마와 비슷한 여인을 아내로 삼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 잠 31:20절에서는 현숙한 여인은 내 가정만 잘 돌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돌봐야 한다고 말해준다. 내 가정도 돌보며 사는 것도 힘들지만 더 넘어 가난한 사람과 연약한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라고 하신다. 남을 도울 수있는 입장이 되려면 먼저 나와 우리 가정부터 잘 다듬어 져야 한다.
현숙한 여인에 대해서 잠언 31장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인이 최고라고 말해준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고 지혜롭게 사는 여인이 진정한 현숙한 여인이라고 말해준다.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고 경외하기 시작한 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뽀족뽀족 가시가 많고 모가 많이 나있는 나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잘 다듬어 가야 함을 느낀다.
하나님 아버지! 현숙한 여인이 진주보다 더 귀하다는 말씀에서 현숙한 여인은 많지 않고 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모든 면에서 지혜로워야 하고 아울러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여인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는 광석이지만 하나님 말씀으로 잘 다듬어져 남편과 자녀, 다른 사람들로부터 칭찬 받을 수 있는 현숙한 여인인 보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