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버릇 - 출21장29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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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3
29. 소가 본래 받는 버릇이 있고 그 임자는 그로 말미암아 경고를 받았으되 단속하지 아니하여 남녀를 막론하고 받아 죽이면 그 소는 돌로 쳐죽일 것이고 임자도 죽일 것이며
미친 소 때문에 주인이 죽게 됩니다.
소가 사람을 받아 죽이게 되므로 소도 돌로 쳐 죽이고 소 주인도 죽게 된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은 식당을 경영하는데 세살짜리 아들이 한명 있었습니다.
식당일에 바빠서 아이를 돌보지 못한 사이에 아이가 길거리에 아장아장 걸어나가다가 버스에 치여서 죽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길거리에 방치하여 두었기에 경찰서에 불려가게 되었고 구속 당할 지경에까지 간 일이 있었습니다.
자녀를 잘 단속하지 못하므로 자녀도 죽고 본인도 잡혀가는 일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소나 아이나 단속하지 않으므로 큰 문제가 생겨난 것임을 보면서 주님께서도 나를 단속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불꽂 같은 눈동자로 단속을 하고 계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를 죽이지 않기 위해서 나의 나쁜 버릇들을 단속하시며 내가 잘못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경고를 주시기도 하시고 징계를 내리시기도 하신다는 것입니다
나를 사생아 처럼 생각지 않으시고 친 아들로 생각하시기에 지옥 옆이라도 가지 않도록 하시기 위해서 단속을 하시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고아들은 무엇을 잘해도 칭찬해 주는 사람이 없지만 또한 아무리 잘 못 하여도 누가 간섭을 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간섭을 하고 단속을 해 주신다는 것은 나에게 관심이 있고 사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소처럼 남을 받는 일에 단속을 하실 것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남을 받아 버릴 가능성이 있는 나에게는 참으로 귀중한 말씀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힘이 좀 있다고 생각하는 교만함이 있기에 남을 받아버리는 습관이 있을 것입니다.
소는 주인에게 너무나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농사를 짓는 곳에서는 없어서는 아니되는 꼭 필요한 존재이며 열심히 주인의 밭을 위해서 헌신하고 충성도 합니다.
그렇게 충성하는 소도 일을 잘 하다가 갑자기 받아버리게 되면 오히려 일을 안하는 것만 못 할 것입니다.
교회안에서도 열심히 헌신하는 성도가 문제를 일으키게 되면 그것이 큰 문제가 되어서서 교회를 나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을 하는 장본인이 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결국은 나도 죽고 교회도 죽고 주인이신 예수님을 낭패케 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어 버린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짐승인 소가 잘못하여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면 그 주인이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 자녀들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면 부모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녀들을 신앙으로 단속하지 않는다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누구를 들이 받을지 모르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 보니 성격이 칼칼한 이찬수 목사님이 젊은 사춘기를 별 탈이 없이 지나가게 된 이유를 드는 첫번째가 어머니의 새벽기도라고 하였습니다.
늘 새벽에 기도하러 가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어머니께서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는 생각에 우울하지도 않았고 탈선도 하지 않게 되었다는 고백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집안 단속을 잘 하여야 할 것이며 교회에도 이단들이나 부정적인 것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깨어 기도하여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 마음을 잘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는 말씀처럼 나의 마음을 잘 단속하므로서 주인이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