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아빠가 되기 위해서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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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2
딤전3:1-5
교회에 안에서 지도자들이 되기 위해서는 책망받을 일이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자기를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하며 술을 즐기지 않고 난폭하지 않고 너그럽고 다투지 않고 돈을 사랑하지 않고 자기 가정을 잘 다스려서 자기 자녀들의 존경을 받는 자들이다...말씀하고 있다.
내가 지도자로서 당당히 서기 위해서는 내 가정을 잘 다스려야 함을 말씀하고 계신다. 외부에서 보여진 나의 모습과 아이들이 보는 나의 모습은 어떨까? 똑같은 모습일까? 아니다. 난 외부 사람들에게 친절할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에게 엄하다. 특히 하민이에게는 더욱 엄한 아빠로 통했다.
나는 나의 가정을 다스리는 데 있어서 ...강압적인 성향으로 다스리려고 했음을 고백한다. 큰소리...윽박지름...매로 아이들을 다시리려고 했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딤전 3:4 자기 가정을 잘 다스려서 자기 자녀로 하여금 아주 공손히 복종하게 하는 사람이라야 합니다(표준역)...강압이 아니라 자녀들이 공손히 복종할 수 있도록 다스리는 가장이 되라고 말씀하신다. ...힘으로 눌러서 하는 복종이 아니라 존경하기에 복종하는 모습을 보이라 말씀하신다.
오늘 나의 가정을 다스리는 방법이 잘못 되었음을 지적하신다. 내가 지금 취한 방법은 유교적인 바탕에서 습득된 것 같다. 권위로 밑에 사람을 복종시키는 상명하복식의 방법이었다. 내 사상은 그리스도의 사상으로 가득찼는데...정작 나의 행동은 유교적이었다. ...주님은 나의 행동을 바꾸라 말씀하신다....강압인 아닌 온유한 방법으로 자녀들을 순종하게 하라는 것이다.
내가 강압적인 방법을 쓰는 것은 바로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인 것 같다. 온유한 방법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어쩌면 난 바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에게 강압 이라는 약을 처방한 것 같다. 지금은 내가 어른이고 아빠이니까...복종하지만 이들이 청소년시기가 되면 ...이런 나를 거부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든다. ....어떻게 할까?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님의 방법...온유함으로 자녀들을 다스리자...
주님! 내 자녀들을 잘 다스리는 아빠가 되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온유함이 내게 더하사 가정을 온유함으로 다스리게 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의 몸된 교회를 잘 다스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