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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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2
오늘의 말씀- 디모데전서 3:1-5절
<큐티말씀>
딤전 3:5절-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보리요
<나의 묵상>
신약의 에베소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베드로전,후서...등은 교인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읽어 봐야 하는 부분이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읽어본 사람은 성경책이 아닌 교양서(?)로 착각할 수도 있겠다. 너무나 주옥같은 말씀들이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거룩한 사람, 선한 사람, 돕는 사람, 경건한 사람, 진실된 사람...등 이러한 사람을 추구하며 산다. 하지만 세상 속에 휘둘리고 때로는 가해자가 되기도 하면서 이러한 사람과는 정반대로 행하는 경우가 많다.
교회를 전보다 자주 다니게 되니까 교회를 갈때나 밖에 나갈때나 가령 쓰레기를 버리려 간다거나 길을 간다거나 내가 만나는 이웃들에게 예전과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게 됨을 느낀다. 상대방들도 전보다 더 나에게 호의적으로 대해준다. 교회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남편과 나는 전에는 가급적 못본척하고 지나가려고 했는데 지금은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그냥 자연스럽게 얼굴에 웃음을 띄고 인사를 하게 된다.
왜 변했을까? 하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몇 년전보다 최근 지금의 우리 가정이 더 안정적이어서 그런것 같다. 경제적으로는 더 힘들어졌지만 마음만은 참 평안하다. 그 이유는 우리 가정에 주님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주님이 우리 가정의 소망이기에 주님이 은혜를 주시기에 복을 주시기에 순간 찾아오는 불안과 걱정들을 없애준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서는 주님께서 싫어하는 말이나 행동은 자제하게 되었고 하나님 말씀을 읽고 깨닫고 묵상하다보니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할까,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늘 큐티 말씀처럼 전보다 내 가정이 잘 다스려져 바꿔지니까 하나님의 교회를 생각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다...
수 1:8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안에 기록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살전 4:1절 [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
히 어떻게 행하면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
라 더욱 많이 힘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