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뚫린 종 - 출21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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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1
출 21 : 2
네가 히브리 종을 사면 그가 육년 동안 섬길 것이요 제 칠년에는 값 없이 나가 자유할 것이며
출 21 : 5
종이 진정으로 말하기를 내가 상전과 내 처자를 사랑하니 나가서 자유하지 않겠노라 하면
출 21 : 6
상전이 그를 데리고 재판장에게로 갈 것이요 또 그를 문이나 문설주 앞으로 데리고 가서 그것에다가 송곳으로 그 귀를 뚫을 것이라 그가 영영히 그 상전을 섬기리라
귀 뚫린 종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사업에 실패하고 빚을 지므로 빚진 자의 집에 종으로 일을 하다가 6년이 지나게 되면 면제년이 되어서 자유의 몸으로 집으로 돌아갈 수가 있는데 주인이 너무나 좋아서 그냥 계속 그 집의 종으로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귀에 구멍을 뚫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나가 살아봐야 나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고 아무래도 일년후에는 다시 종으로 끌려와서 고생을 할 바에야는 능력있는 주인 어른 밑에서 따뜻한 밥이라도 먹을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일단 귀가 뚫린 종은 영원한 종이 된다는 것입니다.
빚을 지고 6 년만 일하다가 나가는 종하고는 자격이 틀린다는 것입니다.
마치 아들과 같은 종이 되어서 다른 종들을 다스리는 지위를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6년짜리 종이 있고 평생살이 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두 종류의 종이 있는 것처럼 신앙인에게도 두 종류의 신앙인이 있습니다.
고전 3장에는 육신적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이 있으며 영적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이 있다고 합니다.
육신적인 신앙인은 아직 젖만 먹고 있는 자녀이며 시기와 분쟁을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물 세례만 받고 성령세례를 받지 못한 신앙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귀 뚫린 종은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이며 영적인 삶을 살아가는 성도임을 보게 됩니다.
귀가 뚫린 종은 주인을 사랑하기에 목숨을 다하여서 충성하는 종이라는 것입니다.
귀 뚫린 종은 고생 끝 행복 시작이 되어서 참으로 행복함과 축복을 받아 누리는 삶을 살게됩니다.
주인이 자식처럼 생각하여 많은 것들을 맡겨 주시고 모든 입을 것 먹을 것들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며 주인이 있는 몸이기에 다른 사람들이 넘보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종일 때에는 사단이 데려갈 기회를 노리지만 귀 뚫린 종은 데려 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지키시매 악한자가 만지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귀 뚫린 종은 충성된 종이라는 것입니다,
6 년짜리 종은 주인의 눈치를 살피면서 주인이 없으면 예배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귀 뚫린 종들은 주인이 있고 없고 간에 집안 일에 참석하여서 주인의 뜻을 알기를 원하며 무슨 일이든지 찾아다니면서 내 집처럼 일을 해 나가는 종이라는 것입니다.
6년짜리 종들은 주인이 망하든 흥하든 별 상관을 하지를 않겠지만 영원한 종들은 주인이 잘 되는 것이 자기가 잘 되는 것이며 주인이 어려워지면 나도 어려워진다는 것을 알기에 무슨 일이든지 주님 앞에서 일해 나가는 종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기를 원한다는 고백으로 세례를 받고 귀에 구멍을 뚫으므로 영원한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 주님 오실 그 날 까지 죽도록 충성하므로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누리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