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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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1
오늘의 말씀- 로마서 16:3-4절
<큐티말씀>
롬 16:3-4절-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나의 묵상>
올초에 최하진 선교사가 쓴 네 인생을 주님께 걸어라 는 책을 읽었다. 우리나라 최고의 인재가 선교사가 되어 중국에 가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 최하진 선교사는 한국에서의 부와 명예를 마다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낯선 땅 중국에서 위험하고도 좋지 않은 환경에서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그때 그 옆에는 항상 부인이 함께 있었다. 마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아내는 남편의 동역자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만약 부인이었으면 어떠했을까? 하고 많이 반성했던 것이 생각난다.
오늘 말씀은 믿음의 성장은 남편과 아내 한쪽만이 아닌 둘이 함께 아울러 자녀들까지 성장해야함을 말해준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사도 바울과 선교여행도 함께 함으로써 하나님의 일을 했다.
작년 교회에서 쉐마교육에 이어 올해도 남편과 나는 제자훈련을 함께 받는다. 사실 남편은 우리 가정의 경제적 상황을 생각하면 남제자훈련을 받지 않고 그 시간에 회사에서 일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남편의 마음을 움직여 나와 함께 받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제자훈련을 같이 받고 있는 지금은 얼마나 잘되고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른다.
둘다 제자훈련이 어떠한 것인지도 잘 모르고 시작했지만 그래서 매주 복습과 예습, 수업, 성경구절암송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갈때마다 얼마나 기쁘고 뿌듯한지 이루다 말할수 없다. 우리 남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부부가 이렇게 하다보니 자연히 우리 아이들도 집에서 동화책보다 성경책을 더 많이 가지고 다니면서 본다. 우리 가정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냥 폼만 잡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우리부부의 성장과 더불어 우리 자녀들도 함께 성장하기를 소망한다.
<적용>
오늘 큐티묵상과 새벽예배때 받은 은혜를 우리 남편에게도 말해줘야겠다. 그리고 우리 부부가 제자훈련을 같이 받게 된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도 해줘야겠다. 우리부부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처럼 되자고 화이팅도 해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 가정이 바로 서야 할때를 아시고 적기에 많은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가정에 성령충만, 은혜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