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하나님의 자녀는 아닙니다.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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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21
출21:1-11
지금까지 구약성서속의 하나님은 무섭고 심판의 하나님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세삼스럽게 오늘의 QT를 보며 하나님은 구약에서
부터 사랑의 하나님이셨다는걸 발견합니다. 그 당시 시대적으로
종이라는 신분은 인간이기를 포기해야하는때이었는데 하나님은
종들에게 인간적인 대우를 하셨고 또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끔 저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지만 저보다 어눌해 보이거나
정상인같지 않은 사람을 보면 저도 모르게 상냥하게 얘기하지 않고
대충 얘기할때가 있습니다. 저의 속에서 그런사람에게는 대충대해도
된다는 생각이 있나봅니다. 만인을 공평하게 주님처럼 가장 낮은자에게
도 똑같은 배려를 할수 있는 믿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똑같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는것을 잊지말아야
하겠습니다. 나만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존귀한것이 아니라 그 사람도
하나님의 귀한 자녀일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낮아지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