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체질을 아시고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낮고 비천한 죄인에게 부어주시는 은택으로
우리의 죄과를 멀리 하사
허락하신 고통중에도 회개에 이르면
기억하지도 않으신다고 하시니
산 자의 천국 소망으로 바뀌어 가는 중에
이제는 아버지 하나님의 그 사랑에 겨워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님'을
자나 깨나 전하는 자가 되어
나의 유익보다는 남의 유익을 구하며
가르침보다는 덕을 세울 수 있도록
능력의 말씀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매일 이 아침에 사모하는 주님의 말씀을
담임 목사님의 인자하고 부드럽지만
파워풀하고 영성 가득한 목소리를 들으며
곱씹게 하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매일 말씀 묵상을 사모하는 맘을 부어주시고
우리들에게 주어진 오늘을
하나님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고 경배하며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이
여호와를 송축하기를 소망합니다♡
큰 구원을 감당하고 계시는
목사님의 매일도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언제나 성도인 우리들을 붙들고 계시기에,
하나님의 견인하심을 믿고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고난중에도 동일한 은혜로 견인하고 계셨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실수할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심'의
깨달음이 있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여전히 롤러코스터를 타는 우리 부부에게
마지막 '1900번째 콜링'을 경험케 하셨습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은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하시니...
☞수 년전, 에버랜드의 Tㅡ익스프레스라는
놀이 기구를 함께 타고 싶어하는
남편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고자 줄을 섰습니다...
빨간 날이여서 나래비로 서 있는 사람과 사람들속에서
2시간 가까이 기다려서 탄 '티익' 놀이 기구...
진짜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는 것임을 그때 알았고
나의 후기는 추락사라는 공포의 극한 체험였을 뿐...
사람들이 가장 공포감을 느끼는 높이를 계산하여
만들었다는 다분히 사람의 악한 본성이 느껴지고
또 그것을 즐기는 사람의 본성을 짜릿하게 자극하는
스릴(황홀감이나 공포감의 전율)넘치는 하강을 위해
척 척 척 소리를 내며 한 단계씩 올라가는 '티익'
그 느낌이란 높은 곳에 서 있는 나를
누군가가 뒤에서 떠 밀어버린 것 같은(수직 강하)
이미 추락하며 점점 땅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나는 살려고 버둥거리며 허공에서 허우적대고
떨어지지 않으려는 강한 반사 신경으로
목을 있는 힘껏 뒤로 제끼고
'아아아악' 외마디 비명 소리를 지르고 지르다가
내가 부릴 수 있는 최대치의 안간힘으로
버티고 또 버티다가
끝내 저항하던 '내 힘이 다 빠지고'
목소리마저 쉰 상태로 자포 자기와 기절 직전에...
CASE BY CASE
1)티익에서 내 힘이 다 빠지는 경험을 떠올리며
2)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할때
건짐을 받는 사람의 힘이다 빠질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둘 다 안전한 것과
3)담임 목사님의 지난 설교중에서(팔복?)
배고파서 홀쭉해진 KBS(갈비씨)羊이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풀이 있는 1미터 언덕 아래로
폴짝 뛰어내려 맛있게 풀을 실컷 뜯어먹은
배가 부르고 늘어져 있는 양을 구하고자 할때
섣불리 도움주면(하나님의 때가 차기까지)
자기를 위함인줄 모르고 교만하게 튕기다가
아래로 떨어지면 영영 못 건져 올리니깐
배부르고 부유한 양이 스스로 힘이 다 빠져야
안전하게 양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던 비유까지,
목자되신 예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남편이 댓글을 달아준 감격도 잠깐
얼마전 부부 갈등의 때에
나의 내면에 자리잡은 두려움의 실체를 직면...
서로의 연약함이 노출되고 불편한 상황이 오면
그동안 들은 말씀과 믿음은 스스로 작게 여기고
작은 겨자씨 만한 믿음이 없어서
인본과 세속의 가치관으로 갈등할때마다
둘 다 타들어가는 고통중에
남편이 이러다 암 걸려 죽겠다는 말이
어느 날 제 안에 두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남편에게 예수님이 없는착함과
똥고집(둘 다)의 성품이 '해결' 이 되지않으면
돈도 없는데 미래의 암환자를 감당해야 하고
마주쳐야 할 그때의 힘든 현실이
두려움으로 깔려 있음을...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그때는 아프기까지...
그냥 이쯤에서 도망치고 싶은 맘이 들었습니다...
☞시댁과의 가족 캠핑의 일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다음 날 주일에 있을 남편의 씽크 양육 OT와
예배 성수를 최우선으로 두고
우리는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이 있음을 선포하며
여호와 증인과 천주교와 무교의 시댁 가족들도
천국을 함께 가고픈 구원을 위한 애통함에 이르고
이타적인 사랑으로 분별과 경계를 주셨건만
그동안 내 편인줄 알았던 남편은
시댁과의 이번 사건에서는
사춘기보다 더 무섭다는 갱년기의 아내의
연약한 육신과 눌림과 우울한 감정은 간과하고,
시댁과 더 머물고 싶은 기운 마음으로
나의 최선에 대한 칭찬보다는
자기의 성에 차지 않은 기대치의 잣대를 들이대며
1박을 하지 못하고 새벽에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생색과 분을 터트리다니요...
그전에도 캠핑때 몸이 좋칠 않아서(심한 편도선염)
시골 종합 병원 응급실을 간 적이 있기에
1박의 어려움과 주일 예배의 자리를 우선하며
시댁 가족과도 충분한 의사소통으로
남편도 가족도 잘 통과된 줄로 알았는데
아내인 나만 아는 다른 사람은 절대 모르는
'착한 사람 증후군'의 대표 주자격인데,
이렇게 있어야 할 표면화된 사건으로 인하여
우리들은 믿음이 아니면 살아낼 수가 없고
인본으로는 이상한 결혼이기에 안 살아도 된다고,
이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절대 무능함을 인정,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유와 회복의 때로
드러나게 해주신 사건임이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그날 내가 한 적용은
평소에 허리가 좋치않아서
어지간한 짐도 들고 다니지 않는 공주과가 되어
밤 11시에 퇴근하는 남편과 함께 가기로 했는데
편한 자가용이 아닌
혼자서 시월드를 향하여 버스를 타고
좌우 양손에 주문했던 음식을 들고 가는 것...
남편과 시댁 가족의 상처와 연약함 가운데에서도
인본적으로 따뜻하고 정이 많고 우애가 있는
시댁 가족과의 일시적인 화평을 깨시며
우리 부부를 통하여 예수님이 드러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아프지만 담대함으로 경계를 지키는 과정중에
옳고 그름의 덫에 빠져든 남편이
더 이상 나와 좁은 길을 걷고 있는 동반자가 아닌
나의 뒷통수를 타격하고 핍박하는 사람이 되었고,
세상과 인본의 가치관과 구별된 거룩함이 있는
갈등 충만 곧 성령 충만의 때에
나 또한 불순종과 교묘함의 종 노릇을 하며
그 동안 불쌍함보다 불편함이 더 앞서서
버리고 싶어하는 방어 기제로 감추어져 있음을,
결국 하나님의 본심이 아닌
괴롭고 근심케 된 남편의 입을 통하여
최고 결정권자이며 두려운 시아버지에게
이혼하겠다고 '착한 성품'을 누르지 않고
옛 자아를 깨뜨린'건강함'으로 제 목소리로
자기 감정을 표출하는남편을 보면서
'할렐루야' 와 '난 이제 자유다'를 외쳤습니다...
남편이 집을 나가라고 했으니
이제 암 걸릴 수도 있다고 협박하는 남편을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되는 과부의 때가 자유함이요...
남편이 부부 목장과 우리들 공동체에 붙어가니
분명 남편의 구원은 이제 공동체의 몫으로 돌리고,
남편 스스로에게도
착한 사람의 포장과 위선과 가면을 벗게 하시고
양쪽 가족에게 드러나게 하시어
마지 노선의 한계 상황이 무너지고
낮아지는 겸손한 환경을 주심이 '할렐루야'
그리고 누구나 다 아는 내 전공인 가출을 합니다...
남편이 시댁에도 이혼하겠다고 알리고
친정 언니에게도 알리고
딸 부부에게는 엄마이자 장모를 모시고 가라며,
그리하여
딸과 사위의 손에 이끌려 딸 집으로 옮겨진 그때...
내 맘이 요동치지도 않고 비탄에 빠지지도 않고
다만 혼자가 되어 마주할 현실앞에 방 한칸이라도...
이렇게 애매한 고난중에
그간의 제 눌림으로 부터 자유함이 느껴지는
'주님의 기이한 일임이' 큐티하며 깨달아지니
그저 먼저 된, 말씀이 쫌 들리는 믿음이 있는 내가
지금은 칼날위의 물방울처럼 깨지지 않고(예리함)
단칼로 끊어내는 적용을 담대함으로 하라시니,
'BUT(그러나)'
당장 짐을 옮길 방한칸이 필요합니다...
함께 살아도 죽을 만치 힘이 들고
살지 않아도 이제 과부의 때를 살아내야 하니
이 또한 힘이 들겠지만
이제 온전히 주님의 신부로만
있으면 먹고 없으면 굶고
죽으면(호흡을 거두시면, 육신을 벗으면)
천국가는 소망이 내게 있사오니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에스더 고백을 해보지만
육신이 힘이 들것은 현실였습니다...
아빠 아버지 하나님 !!!
이제 제 맘을 돌이키지 마시고
남편이 죽으면 하나님 책임이시며
이제 보니 저도 동의 한표 던집니다...
'심술 500단 하나님 아저씨'가 맞네요...
믿음의 선진이신 욥의 고난이 이런 것인가요?
아무리 그리하여도
사단의 궤계와 참소는 잘 알겠으니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네요...
(후에 남편도 이런 고백을 하더라구요)
이제 더는 한발짝도 옮길 수도 없고
방 한칸을 주시든지 남편을 독대해주시든지
내 맘을 돌려주시든지...
씨름하였습니다(믿음의 선진 야곱처럼)
다윗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어
내가 하나님의 기름 부은 왕이 되었으나
오늘 약하여서 내 안에 있는 스루야의 아들들을
제어하기가 어렵고 힘이듭니다...
스루야의 아들인 남편도 힘이 듭니다...
악행한 자들에게 악한 대로 갚아주시옵소서...
그리고 다음날
서로의 연약함을 인정하고(나가라,들어와라에 순종)
그래도 나와 함께 살아야겠다고
집으로 들어와 달라고 하는 톡과 부재중 전화...
이미 집을 나가라고 알린 사람들에게
내가 들어올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한 상태...
그럴 즈음에
말씀 묵상과 기도중에 세미한 음성으로
'내가 너를 건져줬잖아...
내가 네 남편도 지으셨다고
내 작품을 네 뜻과 열심으로 바꿀 수 없음을...
나만이 할 수 있어 라고'
스스로 영존하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그간 심히 불편한 남편이 불쌍하게 다가왔습니다...
(오늘 새큐 박 현성 목사님의 설교중에서)
그간 우리 부부가 함께 겪어왔던
그 동안의 영적 싸움을 가족 단톡방에 나누며
이번 사건 번호는? 이라는 말에
남편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임한 답 '0691'
처음에는 이 번호가 뭐지?
기념일도 아니고 생일도 아니고?
최근에 알바가 생계형인 줄 알았지만(여전히 빚진 자)
그 곳이 그 시간이 나의 일상 예배의 자리이며
곤고함이 있는 고객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는
전도의 때임을 고백한 알바중에 계산하다가
진짜 풉하고 빵 터진 기쁜 웃음이 터졌습니다...
'영육구원' '0691'
언젠가 극동방송 106,9 채널이
영육 구원을 말하는 것이라고 나눈 적이 있는데,
이렇게 우리 부부의
갈등 충만 성령 충만한 영적 싸움을 치루고
지금은
늘 주님이 대장되어 앞서 싸워주심을 고백하며
서로 힘이 빠져서 '잠정적 휴전중'입니다...
세 딸들과 함께 가족 단톡방에 올렸더니
큰 딸이 종전되기를 기도한다고 하네요...
지난 주일 설교 말씀은
우리 부부를 향하여 맞춤 설교를 준비하신 것처럼
우리를 회개케하시고 위로하시고
리스바의 회개를 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허다한 증인들 앞에서 구경꺼리가 되어
주님이 먼저 받으신 수치와 조롱과 핍박 가운데에도
주님을 알기에 하나님을 바라기에
믿음의 경주를 하는 마라토너가 되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과 충성을 다하며
즐거움의 기름 부음이 있는 산 소망을 주시려고
우리를 '셋트'로 불러주심을(제자는 둘 씩 보내심)
그 사건이 해결이 아닌 해석이 되어
우리 부부에게
유다의 '그는 나보다 옳도다'의 고백을 하며
이제 서로에게 속은 자도 속인 자도 아닌
오직 하나님의 간섭하심으로
이 결혼이 기름 부은 것임을 알게 하시고
더 이상 인본과 세속의 가치관으로 흔들리지 않고
나를 구원하신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 외에 이웃을 구원을 위한 이타적인 사랑함과
영생으로 이끄시는 영원한 천국 시민의자존감과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지는 소망함과
육신을 입고 있는 이 땅에서도
천국이 임하는 믿음으로 굳게 세워줄 믿사오며♡
※너희는 가만히 있어※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찬양합니다 내 온맘 다하여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찬양합니다 주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