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경건함은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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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18
사도행전 10:1-5
로마의 백부장이었던 고넬료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의 모습은 경건하였다. 성경은 그가 기도와 구제가 하늘의 상달 될정도로 그의 경건함이 뛰남을 볼수 있다.
진정한 경건이 무엇일까? 기도생활과 교회 생활을 잘하는 것이 경건일까? 오늘 백부장 고넬료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경건은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곧 이웃사랑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향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웃 사랑의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요한복음 15장에서는 포도나무의 가지인 우리가 과실을 많이 맺기를 원하신다. 그 과실이 바로 이웃사랑이라고 말씀하신다. ...요15:12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말씀하신다..십계명의 마지막에는 첫째는 하나님 사랑이요...둘째는 이웃사랑이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말씀하신다. 구약의 경건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웃을 사랑하고 말씀하신다. 바로 이러한 경건을 그대로 삶에 적용 시킨 사람이 고넬료다..그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함께 지닌 사람이었다. 오늘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나의 경건이 교회 안에서만 멈춰있는 경건은 아닌가? 헨리나우엔이나 마더 테레사나...유한양행 설립자도...석호필박사도...바로 이러한 경건을 지닌 사람인데....나 어떤가?
고넬료를 통해 당시의 유대인들에게 진짜 경건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기 위함인 것 같다. 오늘 나도 이러한 경건의 모습을 지니기를 원한다. 오늘 하루는 나의 이웃에게 작은 구제를 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신문을 보았다...하루에 아프리카에서는 영.유아들이 3만명 죽어 간다는 기사를 오늘 읽었다. 기근으로 질병으로 죽어가는 그들을 보면서 도대체 난 뭘 했는가? 과식하고 음식을 버리고 ...나와 나의 가족외에는 돌아보지 않았던 나의 모습을 회개한다.
오늘 가족들과 함께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지를 함께 나눠야 겠다.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함께 실천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