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땅에서의 큐티 첫 마디를 이룬 에베소를 마치며
작성자명 [순정 하]
댓글 0
날짜 2009.05.16
현재 내가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정 아 집사님과 함께 섬기고 있는
교회는 토론토에서 가장 긴 영 스트릿트 선상과 만나는 # 1 LORD SEATEN에 있습니다
먼 교회를 다니는 것이 너무 힘들때면
내가 섬기고 있는 교회가 바로 주가 앉아 계신 일번지 라는 것을
생각만해도 견딜 수 있었을 정도로 나는 내 사는 시간들을 사랑하듯
내 주님 섬기는 공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 몇년간의 버겨움속에
드뎌 지 지난주부터 일번지 로드 시튼에서
큐티 나눔을 시작했다는게 현실이 아닌 꿈처럼
그러면서도 벌써부터 아득한 옛 일로 다가오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면
바야흐로 말씀이 주는 은사대로 창출 될
기록의 대가들이 모여 온 우주를 그리스도로 충만케 할
우리들 교회의 공간이 다른 곳이 아닌 바로 한국 현대 문학사에 의식의 초석을
놓기 시작한 유명한 문인들의 공간이였던 휘문 보고에서 창립했다는 것 또한 흥미있는 일입니다
(나는 말씀을 자신들의 삶에 적용시켜 끊임없이 변화해나가고 있는 과정을 글로 표현하여
보통 사람들의 의식 세계를 개진시키고 있는 우리들 교회의 창립을 휘문학교에서 했다는
것에 개인적으로 대단히 흥미를 느끼는 사람입니다)
큐티 첫 날
내게 주어진 계시는
교회는 마땅히 하늘의 통치지들과 권세들앞에
하나님의 지혜를 알려주어야 한다는 엄위한 명령이였습니다
하늘의 정치와 행정을 맡고 있는 통치자들이라면
내 손으로 닿을 수도 내 눈으로 볼 수도 없는 저 아득한 곳-
하늘 주위를 맴돌고 있는 영들일터이니 아버지가 직접 당신의 지혜를 알려
줄 것이지 왜 굳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알도록 하셨는가에 대한 나의 회의는
그가 나를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고 먼저 택함을 입은 유대인과 함께 후사, 상속자로 삼으셨기
때문이라는 것에 나는 다시한번 그분께 감사로 응답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내가 이것을 깨달아 남편에게 말해주었더니
얘야! 하나님의 지혜란 바로 성경이고 성경은 바로 주님이고
그 주님께서 하신 일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일이니 그 모든 하나님의 지혜를
거기에서 풀도록 하라! 였습니다
(우째 나는 끙끙 싸매며 깨닫는 것을 이 남편은
너무나 쉽게 알아버리는지.......역시 내 머리라 다르긴 다른가부이.........)
그리고 지난 주 수요일에 있었던
두번째 큐티나눔은 내 막내 동서 집에서 모였습니다
1987년부터 막내 서방님 결혼을 놓고 기도할 때
서방님을 사회적인 인물로 키울 수 있는 능력있는 여자를
달라했더니 너무나 능력있는 여자를 주어서인지 아직껏 인생의 어려움을
모르는 막내 동서 집에서 모였답니다
아니나다를까
울 정아 집사님이 리더자의 자격으로 에베소 오장의 말씀을 가지고
막내 동서에게 집사님은 남편과 살면서 상처나 문제를 느껴본 적이 없었냐고
물으니 그런 적 한번도 없었다고 답합니다
울 정 아 집사님 그렇다고 뒤로 물러 설 사람이 아니니
그다음 단계로 그럼 자녀와의 일로도 남편과 문제된 점이 없었냐고
물으니 이 막내 동서 한결같이 답하길 자녀와의 일로도 그런적이 없다고 대답하니 옆에 있던
집사님이 정말 믿을 수 없다는듯 정말 남편하고 살면서 한번도 상처 받아 본 적이 없냐고 묻는데...................
하도 그 광경이 민망해
형수로써 막내 서방님의 총각시절을 막내 동서보다
더 잘 알고 있는 내가 원래 막내 서방님은 모든 면에서 원만하신 분이였노라고 거들어
주었답니다(막내 서방님은 교수로 일찍 장로되여 한국 교회를 섬기고 있고 막내 동서는 아들
유학땜시리 잠시 잠깐 기러기 엄마로 토론토에 와 있음)
정 아 집사님
내게 특별히 나눌 말씀이 있냐 묻길래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게하사 흠도 티도 없이 만드신다는 말씀을 가지고 나누었답니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시는데 어떻해
사랑하신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신 말씀으로 이 말씀을 주신 이유는
남편들이 아내들에게 그렇게 해주라는 저의를 가지고 주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물은 보편적으로 밖은 씻어 내지만 안은 씻어내지 못합니다
설령 물로 몸안 위와 장을 세척한다해도 우리들의 혼과 골수와
생각들을 쪼개고 부수는데는 역부족인 것입니다
허나 말씀은 능히 그 일을 이루기에
물과 말씀이 함께 신부된 교회를 씻어 거룩케하사 흠도 티도 없이 만드신 것입니다
대개 여자들은 남자로부터
특별히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사실 여자들은 서로의 몸보다는
서로의 말을 더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남편들이 안다면
남편들이 아내와 합하는 첫번째 기술로 익히 알아두어야 할 것이 바로 말 입니다
말로
아내를 키워주고 위로해주고
그 날 그 날 쌓인 감정들을 씻어주고
본인들이 밖에서 배우고 익힌 사회적인 안목을 비롯한 그외
모든 일들을 부인에게 대화식으로든, 보고하는 식으로든 가르쳐주고
이야기해줌으로써 아내의 마음에 티나 흠집이 없도록 자신의 품속의 언어로
보호 양육해주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남편의 따#46767;한 체온임에도
냉정한 사리판단속에 이야기해주는 말을 들으며
살아가고 있는 아내는 반드시 남편을 경외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특별히
그 날 나눔에서 강조한 말은 바로
남편을 경외하라는 말씀이였습니다
남편을 복종하라는 말보다 더 적극적이며 더 신적언어에 가까운
남편을 경외하라! 는 말씀은 아마 죽는 날 까지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니
저 천성에 가서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토론토 땅의 첫 큐티 본문이
교회와 만물의 주되신 로드 쉽의 주님을 계시해 줌으로
그분과 함께 후사가 되어 각자 처해있는 위치와 주어진 신분에서
어떤 식으로 살아가야 합당한가를 보여주고 있는 에베소였다는 것에
다시한번 만세전에 미리 작정하시고 예비하신 주님의 경륜을 찬송하게 되는 바입니다
특히 큐티모임을
내 개인의 처소에서 하려했던 것을
방향을 트사 교회에서 시작하게 하신
주님의 놀라운 로드 쉽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