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영적싸움)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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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16
씨름이란 단어는 던지다, 흔들다 는 뜻에서 나왔습니다.
두 사람이 상대를 던져서 내리 누르는 경기로서
우리의 씨름과 비슷한 형태입니다.
씨름은 전쟁터에서 백병전의 상황을 묘사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눈앞에 있는 적과 싸움에서 상대를 넘어뜨리지 못하면
내가 죽거나 다칠 수 있는 긴급한 상황입니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적을 아군으로 알고 받아들이면 큰일 납니다.
아군을 적으로 알고 공격을 해도 큰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2)
영적 전투에서 누가 적인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혈과 육, 사람은 적이 아닙니다.
의견이 다른 형제가 적이 아닙니다.
사이가 좋지 않은 자매가 적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적은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입니다.
이것은 악한 영의 활동 영역과 이름을 나타냅니다.
정사는 처음, 근본 이란 뜻입니다.
처음부터 있어 왔던 악한 영입니다.
권세는 용인된 힘, 행할 수 있는 힘 입니다.
악한 영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우주에 펼쳐진 타락한 천사들을 일컫습니다.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은
세상을 지배하는 악한 세력들을 말합니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은
유대인의 개념으로 하나님이 계신 삼층천이 아닌
사탄이 거주하는 이층천에 거하는 악의 영들입니다.
사탄의 수하에 있는 악의 영들이
하늘과 땅, 우주 전체에 펼쳐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악한 영들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대적이 영적인 존재들로 눈에 보이지 않기에
싸우는 방식도 다릅니다.
사탄은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기에 사람이 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적 싸움에서는 사람이 결코 적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의 배후에서 역사하는 악의 영과 싸워야 합니다.
내 마음을 격동시키는 악의 영을 보며 싸워야 합니다.
영적 싸움이기에 육신의 무기로 싸울 수 없습니다.
영적 무기를 가지고 싸워야지 악한 영을 무찌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필요합니다.
사람이 만든 무기가 아닌 영적 무기로 싸워야 합니다.
진리로 만든 허리 띠로 모든 무기를 고정시켜야 합니다.
가슴은 의의 흉배로 방어해야 합니다.
의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정이 없다면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신발이 불편하면 행군하여 이동할 때 아주 힘이 듭니다.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어야 합니다.
적이 불화살을 쏠 때 큰 방패가 필요합니다.
믿음의 방패는 어떤 것도 방어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머리를 보호하는 것은 구원의 투구입니다.
위의 것들은 방어용 무기들입니다.
유일한 공격 무기인 칼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영적인 존재는 육신의 칼이 아닌
하나님 말씀의 칼에 무너집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전쟁을 할 때 아군끼리 연락하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과 통신 연락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시와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완벽한 승리를 갖게 됩니다.
진리, 의, 복음, 믿음, 구원, 말씀, 기도,
일곱 가지가 하나님의 전신갑주이며,
이것으로 악한 영과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전쟁은 언제나 위험합니다.
죽거나 다칠 수 있기에 두렵습니다.
그러나 전쟁에서 죽지 않고 승리한다는 보장만 있으면
전쟁은 아주 스릴있고 재미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
영적싸움에서 적은 혈과 육이 아닙니다.
정사와 권세와 세상과 하늘의 악한 영들입니다.
영적 전쟁을 위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위의 전쟁 매뉴얼대로만 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적으로 보지 않게 하소서.
내 속에 적이 숨어 있음을 보게 하소서.
그래서 적과 아군을 정확하게 구별하여
아군은 보호하고 적을 공격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