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나님은
오랜 물질고난과 관계의 기근의 심판으로
파멸에 이르게 하신 이유 중 하나가
저는 남편이라고노래불렀으나, ..
먼저 말씀을 들은
'나'때문이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
분노하심으로 무서운 진노를 쏟아부으신 것은
먼저는 나의 욕심을 내 버려두신 것이다.
늘빚을 내서 집을 사고, 빚을 내서 전세를 살았다.
투자성부채로 결국 자산이 된다는 것으로 합리화 하며
돈을 빌리는것을 당연시 했었다.
게을러서 역세권에서 멀리도 못가고,
교회 근처여야 하고,
추위를 잘 타니 남향이어야 하고,
주차장과 나무가 있는 곳이어야 한다며
주제를 벗어난 욕심을 쫓다가 12년동안 오천만원이 갚아지지 않다보니
50억같은 어마어마한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새벽큐티 설교에서죄는과녁에서 벗어났다는 뜻으로
하나님에게서 벗어난 상태를 말하고,
생명이신 하나님을
내가
떠나면
당연하게 따라오는 것이 멸망과 사망이라고 하셨다.
욕심이 낳은 내 삶의 결론은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가라'
는 말씀이 내 말씀이 되어 반지하로 이사를 가면서
빚을 갚기 시작했다.
두번째는
'쫓기는 삶'으로 진노를 쏟아 부으셨다. (11절)
물질고난으로쫓기는 삶은..
나 자신에게 쉼이 없으니 영육이 점점 지쳐갔고,
남편을 가해자로 '탓'을 하게 되었고,
말씀을 들은 지 얼마되지 않은남편은
니 탓이다..며 피터지게 싸우게 되었다.
남편에게 기댈 수 없으니 스스로 지쳐갔고
아이들에게는부재중 엄마 엿고,
당연남편에게 아내역할도 부재중이었다.
아이들은 '나 힘들다'는 표현으로
또래와의 관계문제로 학교 부적응과
정서적인 불안으로 또 다른 상처를받고 있었다.
똑같이조롱하는데, 남편은 상처를 안 받는것 같은데,,
예수 믿는 나는 남편의 말과 행동이 가슴에 비수가 되고..
상처받은 것을 곱하기를 더해
더 심한 상처를 주었음에도
상처는 나만 받았다고 고발했었다. 거짓말을했었다.
세번째는서로 불통인 부부가 함께 하는 자영업을 하게 하셨는데.. 불통인 부부가 어쩔수 없이 생계형자영업은
극심히가 제곱인 바벨론 포로 생활이다.
저질체력으로 몸이 지치니
크고작은 감정의 연민에서 춤을 췄고,
분노조절장애를 통해 약을 먹으며
체력의 한계에 이를즈음
아이들 문제로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옆에서 남편은
아내가 뚱뚱해서 싫다. 강호동 같다.. 돼지같이 살쩠다며.
15절 말씀처럼 #039비켜라, 비켜라, 오지 마라#039며
손님들 앞에서, 지체들 앞에서 여과없이 수치를 주었었다.
하나님은참땅끝 외로움을 주셨고,
그때 나의 '자기부인'이 되어
하나님과 독대를 할 수 있었다.
하나님이 100%옳으심과
나는 100% 죄인이 고백되어지지 않으면
넘어갈 수 없는시간이었다.
극심한 고난에서
십자가에 죽어주신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 되었고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이미 예수님이 다 경험하셨기에..
그리고 동시대를 살며 먼저 고난받으신 울 담임목사의
바라보며
위로 받을 수 있었고,
하루를 살아낼 힘을 얻어었다.
그때 고난에서 끌같이 달아진 말씀으로
6학년 제자훈련을 맡고 있었는데,
얼마나 요긴하게 약재료로 쓰여졌었는지...
한 해에는 1타임에 최대가 8명이었는데
25명이 제훈을 신청했었던 일도 있었다..
하나님이 택자로 불러주셨기에
12년이 넘도록 오랜 물질고난 심판을 통해
하나님은
22절 말씀처럼 주께서 다시는 네가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기 위해
이렇게스스로 죄를 드러내
고백하는 회개를 시키신 것 같다.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후에 성전을 짓는 것처럼
하나님은남편을제사장으로 우뚝 서게 하셨고,
주일, 수요일엔 예배가는 모습으로
금요일이면 부부목장을 가는 모습으로
이제사 소통이 되어가는 부부로 회복시키셨고,
아이들에게 복음을
삶으로 보여주는 부모가 되게 하셨다.
잘한 것은 한 개도 없지만,
요즘 느끼는 것은
내 수준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내가 할 수 없어 욕을 먹으면.. 잘 먹기로 작정하며
부족해도 예배 드리고, 목장 가고
부족해도 엄마역할 할 수 있는 만큼하며
오다보니..
하나님은 포로귀환후 담대함을 주셔서
아이들과 밀땅을 하며
말도 못 꺼내던 때와 달리.
섬기고, 가르치고, 섬기고 가르치며
아이들과도 관계 회복을 시켜주셨다..
기도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
심판을 통해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저의 마음에 깊은 생각과 뜻을 알게 하심으로
죄를 보게하시고 회개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참많이 돌아왔습니다.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저의 돌고 돌았던
저가 너무 수고했는데..
이 수고를 흘러 보내지 않고
말씀으로 꿰져서
추수할 영혼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할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