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는
ampldquo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ampldquo
했다.
나의 체감온도가 가장 높았던..
심히 깊은 구덩이는
한 달에 9개의 대출을
균등상환을 해야 했고,,
밀린 공과금,
매달 줄을 서고 있는
물품 결재였는데,
장사는 안 되고,
통장엔 돈이 없을때...
느끼는
극심한 불안과 힘듦이었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고, 새벽부터 열심을 다 해도
어찌할 수 없는....
한계상황의 날이
하루도 아니고,
12 년을 지나올 때...
들어왔던 말씀도....
개인큐티묵상도 ....
혼돈이 되었다.
극심한 고난으로 인해
귀는 막히고,
마음은 상하고,
자포자기가 되며..
죽고 싶으나 들어논 말씀으로 죽을 수도 없으니
믿음으로 지는 십자가가 아니라
어쩔 수없이..
질 수밖에 없는 삶의 힘든 무게에서...
할 수 있는 건...
귀가 아프도록 매 설교에서 들어놨던...
하나님 100% 옳으시다는 고백과
나는 100% 죄인이라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때와
내가 원하는 때가 달라서.
하루를 살아내는게 힘들었다..
부의 상속자 김탄을 보며 대리만족하고
가난 상속자 은상이를 보며 숨을 고르고,
불화인 부부관계에서
ampldquo그래 천송이!!amprdquo이 하는.. 이 땅에선 없고,
별에서나 오는... 도민준에 빠지고...
나가수에서 인순이의 ampldquo난 괸찮아amprdquo를 같이 불러 재끼며
힘든 시간들을 세상과 말씀을 오락가락하며 지내왔다..
59절에 예레미야는 ampldquo보셨사오니~amprdquo,
ampldquo다 보셨나이다amprdquo처럼
전능으로 찾아오셨던 하나님을
의지를 드려 때마다 시마다
기억하며..
앞으로 가도 하나님이 안 보이고,
뒤로 가도 하나님이 안 계시고,
주님이 계시는 것 같으나
뵈올 수 없다던
욥의 고난같은 나의 체감온도에서
할 수 있는 건...
하나님 !!!!!!
제발~ 부탁드립니다...
돈 쫌 주세요...
였다...
하나님은
잠..잠..잠..........
하 ... 셨.....었....다......
12년을..
지금에 되돌아보니...
저를 통해서 돈은 안 주셨지만...
때마다 시마다 돕는 지체가 늘 있었고...
나도 모르게 빚을 갚아주시기도 하셨었고,
생각지 못한 엄마의 유산이 와서 빚을 갚을 수 있었다 .
그렇게 갚아지지 않았던 빚이
2년 동안에
지금은
9개에서 4개 남았고,
그마져 끝을 향해 달려가고 ... 있다...
그렇게 안 되던 가게도..
이상하리만치 사람을 보내주시고,
좋은 반응을 허락하신다..
오늘까지는...
내일은 어떨지..모르지만...
오늘 큐틴 제목처럼...
'나의 음성을 들으시는 하나님을'으로 인해
힘든 자영업 가운데..지체들을 위해..
물질고난의 바닥을 치은 가운데.. 있는
지체들을 생각하며..
예레미야처럼
간구해 본다...
살아계신 하나님...
자영업으로 힘들고
오랜 물질고난으로
지쳐 낙망하고 있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셔서
할 수 없어서
지고 있는 십자가를
말씀이 들려서 주님의 멍에로 메고
하나님의 때까지 잘 인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 때는 십자가에 못 박고
하루 견딜 힘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