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들의 배우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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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16
느13:23-31
느헤미야는 이방인과 결혼하는 유다사람들의 자녀들은 이방의 말을 할 줄을 알지만 정작 유다의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느헤미야는 그들의 부모들을 책망하고 매를 때리기도 하고 머리를 뽑기도 한다. 이렇게 한뒤에 그는 그들로 하여금 맹세를 받는다. 다시는 너희의 딸들을 이방인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또 너희의 아들들을 이방인의 딸들을 아내로 맞이하지 말라고 한다. 옛적에 하나님의 사람의 한몸으로 받았던 솔로몬이 망하게 된 것은 바로 이방여인들을 아내로 맞이 했게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엘리아십의 손자가 산발랏의 사위가 된것을 분괴하고 그를 얼씬거리지 못하게 쫓아버렸다.
창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셋의 후손들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이방여인들과 결혼을 했을 때 어떻게 되었는가? 그것은 죄악이 넘쳐나고 ...하나님 보시기에도 여겨울 정도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홍수로서 그들을 심판하시는 것을 본다. 솔로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다윗처럼 신실한 아버지 밑에서 자란 그가 이방인과 결혼을 했을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분열하게 하고 결국 열국들을 통해서 심판을 받게 하시는 것을 본다.
분명 느헤미야도 여기까지 보았던 것이다. 사랑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정체성을 상실한 이스라엘은 세상을 섬기게 될 것이 뻔하다. 믿음의 여인을 얻는 것은 곧 금은 보석을 얻는 것보다 낳다고 잠언에서는 말씀하고 있다.
내 아이들...하민, 하연 하겸은 지금 어리다. 결혼이라는 지점까지는 아직 상당한 시간이 남아 있다. 그러나 이들의 배우자들을 위해서 부모로서 내가 기도를 드려야 겠다.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는 배우자를 만나게 해달고 기도 드려야 겠다. 아울러 오늘은 청년 지체들에게도 이 말씀을 통함께 나누면서 그들에게 결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