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다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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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16
오늘의 말씀- 느헤미야 13:23-31절
<큐티말씀>
느 13:27절- 너희가 이방 여인을 취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을 우리가
어찌 용납하겠느냐
<내용요약>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 요야다의 아들 하나가 이방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될정도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사람들과 결혼을 했다. 느헤미야는 이들을 율법을 어겼으므로 쫓아내어 다시 개혁을 단행한다.
<나의 묵상>
구약과 신약을 나누는 기준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과 후이다 는 것은 많이 들어서 알고는 있었다. 새벽예배때 구약성경을 살펴보고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큐티를 하면서 알게 된것은 구약과 신약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택한 이스라엘 혈통의 순수성을 지키는 것을 강조해서 절대로 이방인과의 잡혼을 금기시했지만 신약에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끼리는 결혼해도 된다는 것이다.
구약성경에서는 자주 오늘 본문에서처럼 이방인들과 결혼해서 이방족속의 우상이 들어오게 되어 순수성을 상실되어 버리는 것을 큰 문제로 삼고 있다.
그래서 느 13:25절에서 [내가 책망하고 저주하며 두어 사람을 때리고 그 머리털을 뽑고...] 라는 과격한 표현을 쓰듯이 그들에게는 이방인과의 결혼을 저주로 여긴다. 에스라 9:3장에서도 [...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라는 비슷한 말이 나온다.
이러한 글을 읽으면서 단지 구약과 신약의 차이점만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깊은 뜻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제자 훈련을 받으면서 우리 개신교가 갖는 가장 큰 특징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어떠한 신도 존재도 믿지 않는 거다 는 걸 확실히 알았다. 그리고 십계명 1, 2 계명에도 명시 되었듯이 하나님께서는 당신외에 어떠한 다른 신을 믿는 것을 반대하고 싫어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 요야다의 아들 하나가 이방인의 산발랏의 사위가 되면서 신앙의 대물림이 끊어진다. 느헤미야는 이러한 세태를 보면서 [... 내가 쫓아내어 나를 떠나게 하였느리라] 하면서 개혁을 한다.
난 신앙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나에게 새로운 욕심이 생겼다. 믿음이 깊어질수록 내가 기독교 집안에 시집 왔듯이 내 자녀들도 그러한 집안에 시집 장가 갔으면 하는 욕심이 최근에 생겼다.
내가 이러한데 구약의 느헤미야, 에스라 등 선지자들은 오죽 했으랴.
그래서 난 하나님께 기도 드린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하나님을 알지도 아무것도 모를때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저를 지금의 남편을 만나 살고 결혼하고도 하나님을 믿는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뒤늦게 알았을때 전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드렸습니다. 절 기독교 집안으로 보내주셔서 제가 신앙생활을 편하게 할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면서 우리 자녀들도 믿음 있는 가정으로 가서 믿음이 자손 대대로 전수되었으면 하고 기도하게 됩니다. 먼 훗날의 일이지만 우리 자녀들을 위해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는 부족한 엄마의 간구를 들으시고 저에게 그러하셨듯이 우리 자녀들을 믿음의 가정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