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에 무엇이 있는가?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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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15
느헤미야 13:10-22
느헤미야가 돌아와서 보니 도비야가 성전에 들어와 있고 엘리아십은 그와 타협하고 레위인들이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주지 않자 각자 밭으로 돌아가 버렸다. 느헤미야는 민장들을 꾸짖어 말하기를 어찌 하나님의 전이 버린 바 되었느냐? 말하면서 성전 곡간에 십일조를 온전히 ㅎ하라고 하고 레위인들을 다시 불러 온다. 또 안식일에 일하고 상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귀인들을 꾸짖는다.
삶의 중심이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그 어떤 것도 이것 앞에 서지 못한다.
느헤미야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소홀히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지도자들을 꾸짖는다.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안일함만 생각했지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의식이 그들 안에는 없었다. 이러하므로 하나님의 섬기는 사람들이 성전을 떠나 버린다. ....
나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는가? 마치 민장과 귀인들처럼 자신의 안일함에게 집착하는 사람은 아닌가? 방관주의자는 아닌가? 분명 내 안에도 이들과 같은 모습이 있음을 고백한다. 느헤미야는 레위인들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모든 배려를 다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난 어떠한가? 예배를 돕는 이들을 얼마나 돌봤는가? 헌신하라고 했지....그들을 향한 돌봄이 없었다. 분명 돌봄이 없으면 그들은 레위인처럼 떠나 버릴 것이다. 결국 하나님을 섬길 수가 없게 될 것이 눈보듯 뻔하다.
오늘은 예배를 돕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겠다. 그들이 있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더 잘 섬길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