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대하듯 하기란....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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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15
엡6:1-9
저는 서비스업에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오늘의 말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손님을과 얘기하다보면 정말 말이 안통하고
때로는 딴데가라고 하고싶을 정도의 말도 안되는 인격을 가진 사람
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런분들에게 주께 대하듯 하기는 머리로는
생각을 해도 마음으로는 정말 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 분들로 인
해서 내가 먹고 살고 그분들이 있기에 가게를 유지해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이 드는건 인간인지라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그렇게 하니까 직원도 그대로 따라 한다는거죠
나는 불친절하면서 직원에게는 친절하기를 바라는건 나쁜것 같아
되도록이면 손님들에게 더 많은 말을 하고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했
습니다. 제가 요즘 경영학을 공부하는데 경영이라는 것을 배워서
내가 크게 사업을 하는것도 아닌데 상관관계는 없다라고 생각했지만
지식적으로 배우는것이 아닌 사람들사이의 경영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좋아하는 사람 이외에는 별로 교제하고 싶어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인적관리도 경영적으로 하라는 말을 듣고 다른 친구들
하나하나 신경쓰게 됩니다...손님도 그렇겠지요.나의 귀중한 하나님이
연결해주신 인적관계인데 주께대하듯은 못해도 손님대하듯이라도 해야
하는데 저는 제가 기술자이기에 제 고집대로 대한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
다..세상에서 아니라고 생각되고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말씀에 맞지 않
는다면 과감히 버릴수 있는 마음과 행동을 주님이 허락해 주시길 소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