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여호와의 진노(애 2:1-10)/하나님의 아픈사랑
1절-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딸 시온을. . .
오늘의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보니 육이 무너져야 영이 세워진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 집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세워지지 않은 세상의 육의 아름다움과 거처로 삼고 있는 것들과 무너질것 같지 않은 견고한 성과 요새를 던지고 삼키고 엎으시고 맹렬한 불로 남김없이 사르신다고 하십니다.(1-3)
자녀인 이스라엘을 향하여 원수과 대적처럼 눈에 드는 아름다운 모든 사람을 죽이시고 삼키셨다고 하십니다.
모든 궁궐들과 견고한 성들을 무너뜨리시므로 유다의 근심과 애통을 더 하셨다고 하셨습니다.(4-5)
또한 하나님과 만나는 절기와 안식일을 잊어버리게 하시고 제사장을 멸시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자기 제단을 버리시고 성소를 미워하시며 여호와의 전을 원수의 손에 넘기시겠다고 하시니(6-7)
얼마나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맹렬한 분노와 진노가 느껴져 너무도 두렵고 떨립니다.
무너뜨리는 일이 멈추지 않으시므로 딸 시온을 통곡하게 하셨으매 쇠하여졌다고 하십니다.(8)
성전을 보호하는 성문이 빗장이 부서져 파괴되고 왕과 지도자들은 율법없는 이방인들 가운데 있으며 선지자들은 여호와의 묵시를 받지 못한다고 하십니다.(9)
너무도 슬프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임이 오늘도 깨달아지고 방종하는 자녀들에게 매를 드시는 아버지 마음이 보이고 배은망덕한 둘째아들 탕자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보여서 눈물이 납니다.
저도 이런 심판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예수님께서 값을 치러주셔서 감해주시고 죄를 깨달을 만큼의 매매를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던져지고 파괴되고 뽑혀야 할 것들이 보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이 아닌 내가 만든 온화한 가정, 나를 지켜줄것 같은 거처로 삼은 남편, 견고한 나의 #039I can do it.#039 하나님 없이 세워지는 것들을 다 불사르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남편의 외도로 내가 조각한 가정, 거처로 삼은 남편, 인간의 한계를 느낄만큼 부서지고 파괴되고 욕되게 하셨습니다.(1-3)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는 왕같은 제사장인데 그 본분을 잊은채 먹고 마시는 것에 집중하고 살다가 여호와의 말씀도 받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던 것입니다. 과거에 받았던 말씀을 생각하며 현재 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이방인 가치관 가운데 살았기에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9)
그런 심판으로 이것이 나의 삶의 결론이다라고 깨달아지니 잠잠히 티끌을 덮어쓰는 수치와 회개로 오늘도 눈물로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옳고그름으로, 율법으로 내게 오셨다면 저는 살수 없지만 오늘도 예수님이 오셔서 중보해 주시니 또 살아 납니다. 내 죄 때문에 찔리시고 상하시고 고난 받으셨으므로 제가 지금 구원의 대로로 가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 감사를 드립니다. 죄를 깨닫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삶이 주님처럼 구원을 위해 가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으로 기름부어 주셔서 그 거룩함의 임재 앞에 세상과 나의 욕구를 보며 변하지 않는 내 모습에 대해 좌절하며 내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 주님만 의지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