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카운트 하시는 카이로스가 되기 위해..
작성자명 [김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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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14
에베소서 1장부터 3장까지는 예배 원리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4장에서 6장까지는 적용부분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기 위해서
먼저는 원리를 알아야 하고
그 원리 안에서 적용을 해야 하나님의 카이로스가 되는 것이라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화요일에 주님께 도움을 구하고 나니 편한 맘이 되었고,
이 사건에서는 말씀의 인도함을 정확하게 받고 결정을 했는데도,
상황이 아니면 그것도 주님이 하신 일로 여기며
이번 행사가 시어머니 생신이기에 어머니가 고집을 하시면
그것까지도 순종할 맘을 가지고
시어머니께 전활을 드렸습니다..
한 번 더 강청을 해 보려고......
어머니는 밝게 전활 받으셨고,
어머니! 저 때문에 맘이 안 좋으세요?? 하고 물으니
왜? 하십니다.
그러더니
주일예배 드리고 오후에 하자 며,
시간이 안 되어서 못 오는 사람은 할 수 없다 고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약간 상기된 맘으로
그런데 어머니...
아범이 지금 저때문에 화가 났어요.. 주일오후에 한다고 해서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 맘좀 풀어주세요... 그랬더니
어머니는 웃으시며 알았다! 하셨습니다..
전화를 끊고..
야!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구나!가 입술로 고백되어지며..
태산을 옮길 만한 믿음인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기뻤습니다...
하나님은 이 사건을 탁! 주시고는,
제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가는지?를 보시려고
하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믿음으로 하는지? 아직도 그 자리인지???
그 기쁨을 잠시 누리지도 못하고
어제 둘째 시누이가 아침부터 전화를 해서 못 온다고 하고,
윗 질서인 큰 형님께는 전화를 드렸더니,
시골에 가지 않으면 참석을 하시겠다고 하시고...
남편은 가지 않겠다고.. 회사가 바뻐서 출근을 해야 겠다고... 하시고..
모두들 도움이 되는 사람이 없도록 하나님이 이런 상황을 저에게 주셨는데,
그래서 남편을 기대하지 않게 되니 기댈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어서 더 간절한 기도를 하게 되었고,
그래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부모님과 친척들을 모시고
예배를 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생일잔치에 주님이 주인이 되어 주셔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침에 어머니께 전활 드렸더니..
그새 맘이 변하셔서
일찍 내려오라고.. 나는 아뭇것도 안할거니까 다!~ 해가지고 오라고..
하십니다..
어머니는 당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하라고 하시는데,
제가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는 저보다 더 음식을 잘 하시고...
저는 참,,,, 잘 못하는데.. 늘 주눅이 왕노릇해서 ....
어머니 입맛에 맞게 할 실력도 없고,
예배를 드릴수 있을런지도 모르겠고,
형제들의 마음이 무거운 것도,
화평이 깨진 가족들을 보는 남편의 인간적인 마음도...
이 모든 일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뭇것도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의 주인이 되신 주님께
음식이 어머니 입맛에 맞게 준비 될 수 있기를,,,
쏘아 올리는 것밖에 제가 할 것이 없음을 고백하고,,,
제가 사랑없이 행했던 지난 날의 악함과 더럽고 추한 생색과 마음을
주의 보혈로 씻겨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형제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이 모든 일에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도록 기도드리고
이 모두가 하나님이 간섭하시는 카이로스가 되어서
구원으로 온 가족을 이끄는 과정과정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주님께 간구했습니다...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했는데,
믿지 않고 너무나 인간적인 남편에게 어떻게 복종하는 것이 주께 하듯 하는 것인가?
생각하면
육적인 것은 섬기되,
영적인 것은 욕을 잘 먹고, 무시 잘 받고 가는 것이
오늘 드릴 영적 예배라고 하시니,,
이 모든 일이 하나님 앞에서 할 수 있도록
주께서 크신 인자로 롯을 인도해 주신 것처럼 저를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주님이 이 모든 일에 증인이 되어 주셔서
하나님의 정확한 카이로스에 남편과 부모님, 그리고 형제들에게까지
하나님이 구원으로 이끌어주실 것을 믿고
평강으로 목장예배와 시어머니 생신상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