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닌 내 문제
작성자명 [이영란]
댓글 0
날짜 2009.05.14
남편은 올한해 외국(베트남)에 파견 나가있다
외국에 혼자나가 있어서 힘들어 내가 위로자의 입술이 되어야함에도
나는 계속 나만 바라보고 나를좀 위로해 달라고 전화로 자주 싸운다
내맘을 몰라주는것같애서 가족보다 회사가 늘 먼저 인것같애서...
한국에 있을때 남편은 자상하고 좋은 남편에 아빠였다
경상도 싸나이라 표현을 잘못하고 곧이 곧대로 말하는것 빼고는...
그곳에서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하는데
내가 생각한 데로 남편이 따라오지 #50618;으면 짜증과 분노가 올라와 남편에게
싸붙이고 남편은 쏘는 말은 젤 싫어한다 그래서 얼굴도 않보이니 더 감정에
충실해서 싸운다
어제도 수요예배 갔다 와서 또 싸#50911;다
이런내가 싫어진다
말씀안에서 패배자라는 생각에 더힘들어 지고
왜이런 분노가 내맘의 수면아래에 계속있다가 올라오는걸가?
새벽기도에 거의 하루를 말씀읽고 신앙서적 읽고 말슴대로 살려고 계속 다짐하고 있는데
내안에 악함이 나의 속심령이 언제나 말씀안에서 거듭날수있을까?
남편에게 위로자가 되야지 하면서도...
내뜻대로 되지않는 남편의 모습에 반응하지않고 품을수있을까?
성령님 도와주세요!! 나의 상처입은 치유되지 않은 맘이 있다면 깨닫고
말씀안에서 끊게 해주시고 품을 생각만 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