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으로 새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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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14
오늘의 말씀- 느헤미야 13:1-9절
<큐티말씀>
느 13:3절-백성이 이 율법을 듣고 곧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서 몰수히 분리케 하였느니라.
<내용요약>
느헤미야는 성벽을 다 완성하고 12년동안 예루살렘 총독일을 마치고 다시 아닥사스다 왕에게 돌아간다. 느헤미야가 자리를 비운지 1년 만에 백성들은 성전을 더럽히고 이방사람들과 결혼하는 등 죄를 범한다. 제사장 엘리아십까지도 이방족속의 암몬사람인 도비야와 타협해 성전을 더럽혔다. 이에 느헤미야는 이방인들을 쫓아내고 백성들의 신앙을 다시 바로잡는다.
<나의 묵상>
이스라엘 백성들과 제사장 엘리아십을 보면서 내 자신과 비교해 본다. 믿음이 있기 전과 후의 생활이 많이 변했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다시 옛날의 편했던 모습으로 돌아가고픈 면이 있다.
매일 사탄과 마귀가 나를 유혹한다. 여기서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성전을 더럽히고 이방인과 결혼하는 죄를 저지르는 것처럼 나 또한 다시 옛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공튼탑이 무너지랴 가 아니라 무너질 수 있다. 긴장을 하지 않으면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어지려고 다짐했던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진다.
내가 만약 새벽기도를 나가지 않고 큐티를 하지 않는다면 난 다시 믿음이 없던 사람으로 돌아가고 교회만 다니는 사람으로 되어질 것이다. 그만큼 나에게 새벽기도와 큐티를 통한 말씀 묵상은 내 자신을 긴장할 수 있게끔 해주고 채찍과 같은 역할을 한다.
매일 다른 교인들의 큐티를 읽으면서 그들도 나처럼 죄를 고백하면서 모두 새 사람이 되려고, 거듭나려고 하고 있다는 걸 느낀다. 말씀에 비추어 자기 자신을 반성해보고 다시 거듭나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수 있다.
죄를 저지른 백성들을 느헤미야가 다시 바로 잡았듯이 나를 바로 잡아 줄것은 말씀 묵상밖에 없다.
하나님 말씀으로 아직 깨우치지 못한 것들을 깨닫고 깨달아 새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래야 내가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기도>
주님! 하나님 말씀으로 내 자신을 무장하지 않으면 전 다시 옛 사람으로 돌아갑니다.
부디 저와 우리 가정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