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써의 역활
작성자명 [양선영]
댓글 0
날짜 2009.05.14
엡5:22-33
어떤 일을 할때마다 내가 이 일을 왜 해야 하지?라는 생각
이 드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왜 내가 가정
을 책임지며 저 신랑하고 살아야 하는거지?였습니다. 정말
피하고 싶고 혼자살면 더 편할것같았는데 주님은 왜 나만
이렇게 힘들게 하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편이 나의 머리
이기 때문에 복종해야 한다니 억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모든 지체가 머리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듯이 나도 머리
가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건데 왜 나의 머리는 머리로써의 역
활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지체인 나에게 움직일수 있다고
하는지 정말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섬기기는 머리로 섬기지만 정작 머리로서의 할일은 안해도
되는거란 말인가?
그런데 생각 할것도 없이 주님의 주권적인 서열로 세우신것에
대해 할말이 없네요..자식이 부모가 부모같지 않다고 지가 부모
하겠다면 용서할수없듯 제가 남편을 무시하고 이겨 내가 남편의
자리로 올라가려하면 그것도 용서할수 없는 일이겠지요...
나를 죽여 복종할수 있는 믿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