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 - 엡5장2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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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14
25. 남편이신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기를 내주신 것같이,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26.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교회를 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여서,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며,
27. 티나, 주름이나, 또 그와 같은 것들이 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교회를 자기 앞에
내세우시려는 것이며, 교회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아내를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아내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내 몸같이는 사랑하지 못하고
있었던 모습에 마음이 찔립니다
나는 내 몸의 건강을 위해서 일주일에 두번을 운동을 하는데
아내의 건강을 위해서는 두번 운동을 시키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먹는 것은 제가 잘 먹기 때문에 아내도 똑같이 나누어 먹으므로
체중이 제법 불어났습니다 ㅎㅎ
아름다운 모습의 교회를 만들고 거룩하고 흠이 없는 교회를
만드시기를 원하셔서 친히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자신의 몸을
교회를 위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첫번째의 모습은 사랑의 모습일 것이며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 있는 첫번째 장소가 가정일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에서 일 것입니다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서
나타남을 보게 됩니다
남편이나 부인이 자기 배우자에게 대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의 믿음의 평가를 어느정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는 부인이 남편을 우습게 여기며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으면서 살아가고 있다면 잘못된 믿음일 것이며
자기 자신을 믿는 신념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믿음이 있다는 남자가 아내를 마치 종처럼 대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아내를 무시하고 귀찮게 굴면서 살아가고 있다면
그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교회에 와서 헌금을 하든지 봉사를 많이 하는 것으로는
참 된 믿음의 척도를 알 수가 없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자기 돈을 많이 기부도 하기도 하고
사회에 봉사도 많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남편에게 순종하고 존경하며 살아가고 있는 부인은 믿음의 부인이며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아내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 중의 하나가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일 것입니다
게으르고 능력도 별로 없고 자존심만 강하고
지혜도 없는 그런 남자들의 모습이 대부분인데
그런 남편에게 순종하다가는 집구석을 다 말아 먹어 버릴 것 같은
불안감이 밀려오기 때문일 것입니다
남편도 아내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매일 바가지나 긁고 말대꾸나 하는 아내를 사랑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어리석하지만 눈에 보이는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는 부인은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께는 더 더욱 순종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바가지를 긁고 잔소리를 해되기는 하지만 현재 나에게 주신 아내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와 같다는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가 순종과 사랑의 관계인 것을 알고
깨달은 사람만이
남편과 아내가 순종과 사랑의 관계를 가지고 살아갈 수가
있다는 것을 가르켜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셔서 눈에 보이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그리스도와 교회와 같은 거룩한 관계라는 것을 깨닫도록 해주시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순종하며 사랑하며 살도록 은혜 베풀어 주셨음에
감사를 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