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지킬 힘을 주시옵소서 ...주님!
작성자명 [김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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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12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번에 집안에 행사 날짜를 잡는 문제로 갈등이 생겼습니다.
매 년 이맘때가 되면 벌어지는 전쟁이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저와 아이들.....,
다니지만 행사때만 되면 인간적인 면이 앞서시는
어머님... 믿지 않는 시아버지와 시누이들과 남편........
말씀처럼 전에는 이런 행사날만 돌아오면
시댁에서는 저 때문에..
저는 주일때문에
맘에 기쁨이 없고, 어두움 그 자체로
서로 갈등하고,
특히 며느리자리를 해야 하는 부담으로 기쁨이 하나도 없는
어두움뿐 이었습니다.
친정에서는 둘째와 저가 완강하니
아예 행사를 토요일이나 주일 오후로 잡아서 합니다...
그런데 시댁에서는 같이 싸워줄 지체가 없고
10년이 넘도록.....
혼자서 신앙을 지키기가 얼마나 어두움 이었는지요...
말씀을 묵상하기 전에는
기쁨이 없이 억지로 했더니, 하는 것은 다 했어도 항상 끝이 좋지 않았고,
저 역시 기쁨이 없으니 해도 덕이 없고, 생색이 왕노릇했었습니다.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주님이 행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가 큐티할 때 약속찾고, 명령찾고, 교훈을 받아 지키기만 하면 된다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씀이 너무나 와 닿습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
만약 목원이 이런 상황을 가져와 나누면 어떻게 처방을 해 줘야 하나??
주 안에서 빛이고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뭘까? 묵상했습니다..
시어머니께 말씀을 드려서 “어머니.. 주일엔 교회 가야되는데, 다른 날로 잡았으면
좋겠다고. 아니면 저희 집으로 오시라고 했더니“...
“주일에 할란다!“하시고,
“큰 시누이께 연락을 했더니, 어머님이 토요일에 온 가족이 모여서 술 한잔씩하고
주일 아침에 상차리고, 오후에 올라와야 한다고“ 하시길래..
주일에 하실려면 저희는 예배 끝나고 가야한다고 말씀드렸더니
그 다음부터는 시댁에 어둠이 내려앉았습니다..
남편.. 시누이들...
오늘 아침에 남편은 짜증이 지대루 난 어투로
“내려오지 말라”고,
“너 때문에 집안이 골치아프다”고 합니다..
남편이 출근을 하고나서
제 마음에 갈등이 되었습니다.
아직 믿음도 없고, 너무나 인간적인 시어머니의 수준으로 내려가서 섬겨야 하나?
아니면 구원을 길로 놓고 욕을 먹더라도 예배를 드려야 하나??
이것이 고집이 아니라 빛 가운데서 행하는 적용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 사건에서 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는 적용일지라도
시댁에 어둠을 가져올지라도
먼저는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행할 수 있기를 원하고,
그래서 구원이 될 수 있는 적용이
부모님을 인간적인 사랑이 아니라,
생명으로 사랑하는 적용이 될 수 있기를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빛의 자녀처럼 행하라고 하시고,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아직 예배회복이 되지 않고 과정 중에 있는 두 아이들과
믿는 것도 아니고, 안 믿는 것도 아닌.. 아니 안 믿는 쪽에 더 가까운 남편과
인간적인 것이 너무나 치우쳐서 아직도 수고와 짐 가운데 있는
시댁의 4명의 시누이들과
천국 갈 날이 멀지 않았는데, 불신가운데 있는 아버님의 구원을 위해
어떻게 빛의 자녀처럼 행할 수 있을까?.
욕을 먹더라도 주일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여드리는 것.
그래서 구원으로 이끄는 데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최소한 용기를 내서 토요일에 먼저 음식을 해서 갖다드리고
주일 오후에 내려가는 것으로 적용을 하려고 하는데,
남편이 같이 해 줄까? 약간은 두려움이 있지만,
이렇게 하나님 앞에 오픈을 통해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하나님께 쏘아 올리므로 주님이 저를 붙잡아 주길 간절히 바라는 맘으로
나눔을 합니다..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오늘 제가 빛의 자녀로 순종하는 것이
인간적인 것을 가지치고,
말씀처럼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십자가를 잘 지는 적용으로 책망할 수 있는 용기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날때까지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 되어서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시댁의 부모님과
형제들에게까지 빛으로 역사하사 구원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일어나라시니
말씀에 의지하여 일어섭니다.
인간적인 생각에 치우쳤던 것에서 일어서길 바라고,
인간적인 효를 생각하려는 것에서 일어서길 바라고,
지금까지 양육을 받아온 만큼 말씀의 힘을 믿고 일어서길 원합니다..
그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
그리스도께서 저에게 비취시리라 하신 말씀처럼
말씀대로 제 삶가운데서 증거되는 이 사건이 되길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