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삶을 당겨서 살아야겠다
작성자명 [김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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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12
제목 : 천국의 삶을 당겨서 살아야겠다
성경 : 엡5:8-14
세상이 온통 투명하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을 험담하는 즐거움을 누리지 못 할 것이고
음란한 종합세트를 마음 편히 누리지 못할 것이고
사과박스니 하는 부정한 돈들이 오가지 않을 것이고
감추고 싶어서 쉬쉬하는 불안감도 없을 것이고
은근히 자기 자랑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고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될 것이다.
마음 편하게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보이지 않는 시선에 마음이 불편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둠을 왜 만드셨을까?
빛이 없으면 어둠도 없어지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께서 빛을 만드시고 좋아하셨다.
빛을 밤과 낮으로 만드셨다.
낮에는 열심히 살아야 하니까? 일해야 하니까? 밝은 빛이 필요하고
밤에는 열심히 쉬어야 하기 때문에 약한 빛이 필요한 것이다.
그 밤이 죄가 세상에 들어오면서 어둠으로 변한 것은 아닐까?
쉼의 시간이 어둠을 즐기는 시간이 되어 버리고
보이고 싶지 않는 것들이 감추고 싶은 것들이 되고
그것이 더 큰 죄로 확산되어 버린 것은 아닐까?
세상이 투명한 세상, 그것은 천국이다.
천국에는 어둠이 없다.
모든 것이 투명해서 감출 것이 없다.
빛의 자녀로 살아야 하는 것은 천국을 미리 경험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배려가 아닐까?
이 세상에서 감출 것이 없는 생활을 해 봐! 그러면 천국에서 쉽게 적응하지 않겠니....
어둠이 있으면 쉼이 없다.
의의 열매도 없고
불안과 초조와 공허한 마음을 친구로 삼아 살고
부끄러워 감추고 싶은 일만 있을 뿐이다.
어둠을 버려야 하는 이유는 쉼을 위해서다.
천국에는 어둠은 없고 쉼은 있다.
이 세상에서 천국을 경험하려면 빛의 자녀로 살아야 한다.
열심히 착한 일을 하고, 의로운 삼을 살고 진실함을 보이는 낮의 빛과
쉼을 통해 재충전을 하는 밤의 빛에 맞게 살아야 한다.
투명한 세상에서 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가?
에고 부끄러워!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을 보니... 마음이 불편하다.
이참에 세상은 온통 투명하다고 착각하며 살아야겠다.
이참에 천국 시민으로 살기 위해 예행연습을 톡톡히 해야겠다.
빛의 자녀로 낮에는 착한 일을 하며 (의롭고 진실한 일은 어떤 것인지 모르겠다.)
빛의 자녀로 밤에는 쉼과 충전의 시간으로 생활을 만들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