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찬양이 되게 하소서
작성자명 [서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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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12
오늘의 말씀- 느헤미야 12:22-30절
<내용요약>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에 관한 족보가 기록되었으며 레위 사람들은 번갈아 가면서 반차를 따라 주를 찬양하며 감사했다. 성벽이 낙성되자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성으로 데려와서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한다.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 들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서 모여들고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50939; 들에서 모여들었으니 이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마을들을 이루었다.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이 몸을 정결히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을 정결케 한다.
<나의 묵상>
내가 교회에서 교인들 앞에서 찬양을 하는 횟수를 세어 봤더니 (주일 연합예배,수요 공동체 찬양) 열 번도 안되었다. 만약에 교회에서 찬양이 빠지면 어떻게 될까 하고 생각해 본다. 상상만으로도 예배가 얼마나 경직되고 무미건조할지 알 수 있다. 이렇듯 찬양은 예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찬양을 부르는 찬양대는 책임감과 부담감을 같이 느낄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 레위 사람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찬양대를 조직해서 즐거이 하나님께 찬양을 한다.
찬양을 하는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찬양대가 아니라고 찬양을 대충 부르고 다른 생각과 딴짓을 하곤 했다.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찬양엔 자신없다고 정성껏 하지 못했다.
이렇게 자신들의 시간을 포기하고 귀한 시간을 내서 열심히 연습을 한 찬양을 내 일이 아니라고 집중하지 못했다. 그리고 거꾸로 내가 찬양대라고 생각해 본다. 교인들이 찬양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얼마나 힘들고 힘빠지겠는가...
찬양복을 입고 한목소리로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까지 정결케 되어짐을 느낀다. 성스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기에 본문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케 하고 백성과 성문과 성을 정결케 했듯이 교회, 찬양대, 교인 우리 모두도 이러해야 할 것이다.
<적용>
예배 시간에 찬양을 전보다 더 집중해서 부르고 앞에서 이끄는 찬양대를 잘 따라하고 하나님께 몸과 마음을 정결케하여 정성껏 찬양을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