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따 당하는 빛의 자녀
작성자명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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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12
엡5:8-14
주님을 믿는 우리들은 세상사람들과 살아가기가 조금은
힘든것 같습니다. 같이 예수믿는 사람들 안에서도 같은
예수를 믿기는 하지만 인간이 갖은 성격때문에 부딪히기도
하지만 그래도 금방 서로 화해가 되고 용서가 되지요.
어제는 학교 선배가 특강을 해주시고 감사하다고 끝나고
뒷풀이를 갔습니다.그 선배는 예수를 잘 믿는 사람이고
문자를 보내도 꼭 샬롬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분이었
습니다.그런데 세상사람들의 술자리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세상사람들은 술이 안끼면 모임이 안되니 그분도 식사 기도
를 하고 술을 열심히 드시더군요. 좋아서 마신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세상사람들과는 친해지는 가장 빠른 길이 술이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선배는 4년 장학생을 한분이기 때문에
모범이 되는 분입니다. 가끔 저도 그런 입장이 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사람들은 우리가 술을 안마시고 경건한척하는것을
싫어하는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어울리며 같은 대화의 주제로
함께해주기를 원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사이다로 통하거든요
세상에서 빛의 자녀로 살아갈수 있는건 내 욕심을 버리고
희생하지 않으면 힘듭니다. 하루하루 생각지도 않게 벌어지는
일에 항상 담대하고 빛으로 향해 가는 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