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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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12
에베소서5장8~14 찬양208장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4시가 지났지만 일어나기가 싫어서 누워서 생각을 하는데
아들의 방에서도 시계가 연신 울고 있읍니다
안 일어나려나 보다 하고 그냥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내가 지금
이럴때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기도해야 할 제목들이 너무나 많은데 잠시 눕는 것으로 편안을
#52287;으려 한것이 주님께 죄송하고 가족들에도 미안한 생각이 들었읍니다
부랴부랴 준비를 하는데 아들의 방에도 불이 켜집니다
먼저 간다고 하고 나왔는데 비는 거의 멈춘것 같읍니다
목사님께서 당대 믿음이신데 자신은 모태신앙이 너무 부러웠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무리 기도를 잘해도 부모님대에서 기도를 해주신 자녀들의 기도를 따라 가기는
어려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새벽기도에 나오게 된 것도 은혜중에 은혜라고 말씀하십니다
저 역시 어머니께서 돌아가실 무렵에 교회를 다니시기는 했지만
그 때는 무엇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아들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면서
기도를 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지도 잘몰랐읍니다
그저 내 가족 내 식구들의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알고 한명씩 하고 나면
할 말이 없었읍니다
이제 쪼끔 기도의 뜻을 알것 같읍니다
중보기도의 위력도 알게 되었고 남들이 나를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읍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잠자는 자여 죽은자 가운데서 깨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은 좀 전에도 오늘 말씀이 궁금 했읍니다
어떤 말씀일까 오늘 일과 연관된 말씀일까 아닐까 하고요
물론 말씀은 영적인 잠을 이야기 하시는것이겠지만
육적인 잠도 너무 자면 문제가 됩니다
저 역시 잠이 많은 편이라 낮에도 않기만 하면 졸때가 많이 있읍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굉장히 사랑하시는 딸인가 봅니다
이제 어두움이었던 과거에서 벗어나 빛의 자녀로 거듭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열매를 많이 맺을수 있는 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