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제물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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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11
사람이나 물건에는 독특한 색깔과 냄새가 있습니다.
어떤 것은 아름답고 향기롭지만,
어떤 것은 더럽고 역겨운 냄새가 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실 때에 향기로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역겨운 냄새로 인해 함께 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2)
예수님의 삶의 모습은 향기로운 제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죄인들을 위해 제물로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제물을 향기롭게 받으시고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의롭게 하셨습니다.
역겨운 제물이 있습니다.
자신의 몸을 정욕과 욕심의 제물로 드렸습니다.
피비린내 나는 더러운 제물에 하나님은 고개를 돌리십니다.
향기는 유오디아 라는 단어로
좋은 냄새, 향기 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향기나는 좋은 냄새를 좋아하듯이
하나님께서도 향기나는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3)
음행과 더러운 행위는 역겨운 냄새를 풍깁니다.
탐욕스러운 모습은 사람들로 힘들게 만듭니다.
이런 삶은 하나님께서도 싫어하십니다.
음행하는 자와 더러운 자,
탐하는 자는 우상 숭배자입니다. (5)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역겨운 냄새로 인해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4절)
말에도 냄새가 있습니다.
향기로운 말이 있는가 하면
역겨운 말이 있습니다.
더러운 말과 어리석은 말,
희롱하는 말은 역겨운 냄새를 풍깁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말에서는 향기가 납니다.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듣지 않았으면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함부러 하는 농담과 음란한 말은
듣는 사람을 역겹게 만듭니다.
향기로운 말이 있습니다.
듣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을 밝게 만드는 말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말은 향기로운 말입니다.
상대에게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향기입니다.
감사를 받는 사람에게 마음의 향기가 전달됩니다.
감사는 하나님께서 받으시기에 향기로운 제물입니다.
나의 삶의 모습에서 향기가 나기 원합니다.
나의 말에서 향기가 묻어나기 원합니다.
그것은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될 때 향기가 납니다. (1)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거할 때 향기가 납니다. (2)
사람의 냄새는 결코 향기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 때,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타날 때 향기가 됩니다.
오늘 나의 삶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원합니다.
나의 입술에서 향기가 퍼져나가기 원합니다.
그 향기를 맡고 사람들이 격려함을 받고
다시 힘을 얻고 일어나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