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저는 젊은 시절을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에 충성했으니 40대부터는 우리를 위해 살자고 주말마다 여행을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였고 아이가 생기지않고 사업장이 어려워지니 결국은 서로 니탓을 하며 상처를 주고 이혼을 결심하게 되엇습니다
그렇게 이 모든것이 구원의 사건이 되어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들교회 3년차가 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고 제가 죄인이라는것이 인정이 되고 회개가 됩니다
젊은시절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에 충성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결국은 기복이였음을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때문에 손해보고 상처받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내 성품이고 나를 사랑한 연민이였음을 깨닫게 되었고
기도라고 금식이라고 나는 육적이지않고 영적이라고 행했던 일들도 내가 원하는것을 이루기위한 내 열심이고 내 만족이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때문에 하나님때문에 라고 부르짖던 것들이 그저 나를 위한 내 욕심을 채우기위한 내 열심이였음을 깨닫고 회개하고 나니
태어나 처음으로 안식이라는것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의 안식에 들어간다는것이 어떤 굉장한 열심으로 무엇을 하는것으로 얻는것이 아니라 내죄를 보고 회개하는 사람에게 값없이 주어진다는것에 무한한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아직저를 위해 수고하느라 고난중에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저는 태어나 처음 누리는 안식에 매일 설레임과 기쁨으로 눈을 뜨지만
변하지않는 환경을 하나님을 탓하며 분노와 원망으로 하루하루 쇠하여가는 남편을 볼때마다 회개하고 기도해야하지만 정죄하고 무시하며 아픈 남편을 더 아프게 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사랑으로이렇게 귀한 안식을 주셨는데도 지옥을 살고있는 남편을 따뜻이 안아주고 기도해주지 못하는 저는 진짜 죄인입니다
남편때문에 화가났던 어느날 큐티나눔을 보고 큰 은혜를 받아 저의 죄를 보고 회개하게 되었고 오늘 큐티 중 피차 권면하라는 말씀의 적용으로 저도 큐티 나눔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목요일 거의 일년만에 남편과 부부목장에 다녀왔습니다
남편은 목장도 목자도 모두 가식이고 기복이라고 자식도 없는 자신은 목장에 가도 자식자랑하는 사람속에서 할말이 없다며 다시는 안간다고 했었는데
지난 목요일 7시 40분에 부부목장에 같이 갈꺼면 20분후 나오라는 남편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날 여자목장의 목자님이 응급실에 입원을 하시고 목원집사님 아드님이 신경이 끊어지는 사고가 있고 목장에도 안좋은 일들이 있어서 원래는 중보기도를 잘 못하는데 퇴근후 머리에 염색약을 바르고 간절히 목장과 목원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중보기도후 목장카톡에 올리고 있는데 남편이 목장에 가자고 전화를 했습니다
목장에 다녀오는 길에 남편에게 20분전에 전화해서 가자고 하니 머리 염색하고 있어서 당황했다 한 두시간 전에라도 말해주지 그랬냐 했더니
딱 그시간에 목장에 가기로 마음을 정했다고 하더군요..
아..하나님은 중보기도하는것을 기뻐하시는구나..내가 내 열심으로 섬기고 남편을 위해 기도해도 꿈쩍도 안했던 남편인데..
그동안 나와 내 가족밖에 모르고 기도하던것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피차 권면하고 피차 중보기도하며 함께 안식에 들어가는 공동체..
이 귀한 공동체에 초대된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초대의 조건이 돈없어지고 아이없고 건강잃고 서로 미워하고 이혼하는 사건이였지만 이 고난의 사건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적용 피차 권면하고 중보기도 하는것에 노력하겠습니다
기도 참 좋으신 하나님 이렇게 귀한 공동체로 인도해주셔서 이 놀라운 안식에 들어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와 저의 가족만이 아니라 고난중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 놀라운 구원의 안식의 기쁜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죄의 짐으로 지옥을 살고 있는 한분한분에게 말씀이 들리고 자신의 죄를 보고 회개하는 은혜를 주셔서 구원의 안식에거하도록은혜를 주세요
우리 목사님 캐나다 사역하시는동안 위로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죄를 씻어주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