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에서 ampldquo이타카로 가는 길amprdquo이란 프로가 있다.
이타카는 그리스의 한 섬이다.
잘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로
그리스에 있다고 한다.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님이 이 시를 언급하며
꿈의 장소 ampldquo이타카amprdquo를 가는 길,
이란 제목으로
ampldquo터키-불가리아-그리스amprdquo로 가는
여정에서 생기는 여러상황을 담은 프로다 ..
하연우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ampldquo꿈amprdquo이란 걸 찾아갈 때
어떤 목적을 항상 두고 그 목적을 위해서
하루하루를 그냥 소비한다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진짜 꿈의 모습은
그 꿈을 향해가는 과정에 있다는 것...
그 과정이 진짜! 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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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목이 ampldquo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amprdquo이다.
이타카로 가는 길처럼...
천국이란 목적지를 향해
'믿음'으로 가는 신앙여정에서
오늘 말씀은...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신다..
히브리서 배경처럼..
고난의 한 가운데서 나는
끊임없이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기보단
내 힘듦을 깊이 생각했고,
내연민에 서글펐고, 상처를 묵상했다..
기댈곳도 없고, 하나님은 잠자고 계시는 것 같고..
지금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도 막막했다..
방향감각을 잃으니...
죽기를 무서워 종노릇을 했다..
답이 없는 나를
하나님은
인간막대기를 붙여주심으로..
인생채찍인 물질고난으로 고난을 허락하셨다..
고난을 허락하신 것은...
나의 삶의 결론이었다..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는 것은 이 고난을 통해
온전케 하시기 위한 목적으로 허락하셨다는 의미이다..
혈과 육에 속한(14절) 26년동안.. 되돌아보니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10절)말씀처럼..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 평생 물질에 매이고,
예수 생명이 없는 남편에게 기대고, 기댄만큼 상처받는 것에 매여
종노릇하던 나를
놓아주시려고...(15절)
고난의 바닥은 참 불속이고...
사자굴같이 너무너무 힘이 들었다.!
내가 죽어지기가..
내 힘을 빼기가
이렇게 힘들다는 것...
내 모든 것에서
붙잡을 것이 일개가 없을때에라야..
주님을 바라보게 되어었다..
사단은 고난의 바닥에서 조롱한다.
너 이래도 예수님을 믿을래?
너 이래도 하나님이 옳다고 시인할 수 있어?? 라고..
그때마다.. 목사님의 주일, 수요예배통해 전해주신
강력한 말씀으로....
너무나 정확한 복음이 학습되었기에.....
응! 하나님은 100% 옳으셔..!! 라고
말씀으로 사단을 대적하고 나면 ...
상황은 여전한데.. 평강이 왔었다..
18절처럼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 즉...처럼..
아무도 나의 이런 힘듦을 몰라주는
철저하게 하나님앞에 내가 섰을 때..에라야..
시험받아 고난을 당하셨던 주님의 얼굴을 생각하고..
주님은 죄도 없이 당하시고..
나는 나의 죄 때문에 당하기에.. 옳소이다..!가 머리로는 되지만,,,
가슴으로는 죄 매여 있었다.....
회개가 아닌 그냥 고난의 무게에 정체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의지를 드려..
예수님을 생각하는 건.......
항상 하나님 옳으셨어!!
나는 100% 죄인이기에 치우칠 수 있다고. 여기며
자기 정죄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 도와주세요..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은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놓고..
보이지 않는 것을 증거하고 가는 것이라고 한 것처럼...
그리고 광야에서 반드시 기억하고 기억해야 하는 것은
그동안 내 삶에 찾아오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힘듦이 지나가도록...
새가 내 머리에 집을 짓지 않도록
하루를 살아내기가 녹록지 않지만..
많은 의지를 드려
들어둔 말씀으로
사단을 대적해야 지날 수 있는 ...
어느 덧 시간이 지나고 지나 26년이 되었다...
부족한 믿음이지만..
큐티나눔을 하고나서 얻은 상은..
미운 감정이 나를 사로잡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새벽에 단체주문을 준비하며 남편과 피터지게..
오질게 싸웠다...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었지만,,,
나는 손님에게 최선을 다해서 상품이 나가야 된다고 했고,
남편은 손님은 모른다... 왜 그렇게 까탈스럽게 하냐?? 이거였다..
남편이 말씀을 볼 수밖에 없는 구조가 3년즘 되다보니...
이제 직면을 하시도록..
일부러 대 들었다..
그런데 예전과 확연히 다른점은..
싫고 좋고의 감정이 나를 얽매이지 않았다..
이상했다.. 그렇게 감정에서
빠져나오려고 기도도 하고..그랬지만...
이렇게 하나님의 때가 되니 쉽게 유월되는....
입으로는 싸우면서 ..
머리로는 남편을 분별했다.
남편은 직면하는 걸 어려워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
자존심으로..
마음은 인정을 하나..
입으로 고백이 어렵기에
지혜롭게 하지 못한 아내에게
오히려 더 화를 크게 내는 것을 알았다.. .
알면서도 죽어지지 않은 나는
남편과 너무 똑같았다....
.
그 부분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
그동안 내가 하려고 했기에 지옥을 살았구나..를
다시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께 남편의 약한 부분을 올려드리는 것이
오늘은 되지만...
내일은 안 될 수도 있지만...
오늘 나는...
하나님이 주신 자리와 역할에서 미운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오늘 드려야 할 생활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이타카로 가는 길처럼...
때로는 하루가 의미 없어보일 때도 있고...
말씀을 봐도 안 깨달아지는 날도 있지만..
오늘 깨달아지는 만큼 살고.
안 깨달아지면 내 맘대로 살다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시면 회개하고....
가는 하루
하루가...
나의 이타카로 가는 진짜.. 내 믿음생활인 것 같다..
하나님 앞에서...
ampldquo코람데오amprdquo
ampldquo언제나 이타카를 마음에 두라amprdquo
네가 이타카로 가는 길을 나설 때,
기도하라
그 길이 모험과 배움으로 가득한
오랜 여정이 되기를..
생략~
기도하라, 네 길이 오랜 여정이 되기를.
크나큰 즐거움과 크나큰 기쁨을 안고
미지의 항구로 들어설때까지
네가 맞이할 여름날의 아침은 수없이 많으니
페니키아 시장에서 잠시 길을 멈춰
어여쁜 물건을 사거라.
생략..
언제나 이타카를 마음에 두라,
네 목표는 그 곳에 이르는 것이니
그러나
서두르지는 마라
배록
네 갈길이 오래더라도
늙어져서 그 섬에 이르는 것이 더 나으니
길 위에서 너는 이미 풍요해졌으니
이타카가 너를 풍요하게 해 주길
기대하지 마라
이타카는 너에게 아름다운 여행을 선사했고
이타카가 없었다면 네 여정은
시작되지도 않았으니
이제 이타카는 너에게 줄 것이 하나도 없구나..
설령 그 땅이 불모지라 해도,
이타카는 너를 속인적이 없고 길 위에서 너는 현자가 되었으니
마침내 이타카의 가르침을 이해하리라
- 콘스탄티노스 카바피 -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
죄도 없으신 예수님은
점으로 낮아지시고,
피조물로낮아지셔서 이 땅에,...
저의 죄를 사해주시려고
오셨습니다......
죄도 없으신 예수님은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낮아지는 적용을 하셨는데..
저는 낮아지는 것이 안 되어
너무나 많은 사람이 수고하고,
사건이오고 갔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셨고,,
당신의 뜻은 내세운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이뤄드리기 위해
내 뜻을 내려놓는 순종으로 사셨는데..
저는 제 뜻을 굽히지 않아
사람 막대기와 인생채찍으로
훈련하셔서 오늘 예수님 이름을 부르는
결론을 맺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 죄인의 속성인 저가
죄를 짓고..한 가지로 치우쳐 갈 수밖에 없는데..
예수님이 마지막에 조롱과 핍박을 받고
죽기까지 순종한 모습을
생각하며.....
금새 저도 죽어지는가 하면 사건마다 다시 살아나고 .
베드로처럼
닭이 울 때 주님을 보며
말씀을 기억하고 회개한 베드로처럼 ..
늘 죄 짓고나서
주님 말씀이 생각나는
되었다 함이 없는 저입니다 ...
그런 저 일지라도 오늘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붙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 저희 목장에 힘든 지체가 있습니다..
연락이 안 되어 불안했는데...
조금 전에 답톡을 올리며 안부를 전해줬습니다..
찾아가셔서 위로해 주시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함으로
상처에서.. 힘든 환경에서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붙들어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남편과 아이들을 주께서 불쌍히 여겨주시고..
사건에서 주님을 만나는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믿지 않는 가족을 구원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캐나다에서 말씀으로 사역하시는 우리 담임목사님을
영육의 강건으로 보호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