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8월31일 큐티나눔
성경 : 시편94:1~23
제목: 그들이 마구 지껄여도
나눔
4절, 그들이 마구 지껄이며 오만하게 떠들며 죄악을 행하는 자들이 다 자만하나이다. 6절,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들을 살해하며.
고아와 같은 어린 시절에 친척들과 동네 사람들은 내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무관심에 대해 마구지껄이며 오만하게 떠들어 내 영혼을 살해하였습니다.
12절, 여호와여 주로부터 징벌을 받으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13절, 이런 사람에게는 환난의 날을 피하게 하사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를 팔 때까지 평안을 주시리이다.
10살때부터 위장병과 울화병으로 30년넘게 육체적 정신적 징벌을 받았지만 이는 주의 법으로 나를 교훈하심이었습니다. 이런 환란과 교회 공동체를 통하여 평안을 주셨습니다.
17절,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영혼이 벌써 침묵 속에 잠겼으리로다. 19절,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몸과 마음이 아픈 10대, 20대 시절 자살의 고통속에 침묵에 잠길뻔한 나에게 주의 위안으로 내 영혼을 즐겁게 하셨습니다.
요즘 목장에서 장기 결석하시는 집사님... 가습기 피해를 받은 둘째와 셋째의 건강... 술담배 문제로 학교선도위원회에 회부된 분노폭발하는 큰딸 문제... 내 몸이 골아, 고라자손 같은 내 체력.....이렇게 여전한 징벌과 환란이 있지만 이러한 사건 속에서 내 죄를 보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니 위로와 평안을 얻게 됩니다.
적용
지금 내 앞에 있는 문제와 사건을 내 힘으로 내 생각대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여전한 방식으로 기도하고 예배 드림으로 주님께 간구하고 의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