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과 풀같은 인생
부럽고 우월해 보이는 애굽을 고향으로
두렵고 숭배하는 바로를 신처럼 맹종하면서
이기고 이기어서 그들처럼 되거나
또 그들의 세상에서 어떻게 해서라도
동기와 과정보다는 결과로 보여지는 것을
더 인정받고 안주하고 누리려고
쉼이 없는 무한 도전 비교 경쟁병에 시달리면서,
되면 우월감, 안되면 열등감에 사로잡히고
내 의와 열심이 특심이다 보니 인정받지 못하면,
작은 일에도 요동하고 격동되고...(생색과 분)
집으로 돌아온 탕자의 마음으로 돌아보니,
하나님의 사랑 받고택함 받은 자인우리들은
하나님 없이는무엇을 가졌어도 이뤘어도
족함이 없고허무하고 목이 말랐습니다만,
이제는 하나님의 통치와 임재 가운데
영생의 소망으로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믿음의 겨자씨에서 매일 0.1mm씩(근자감^^)
아직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싹을 틔우려
빛이신 주님이 광합성으로 생명수로
자라게 하시는 신비함이 내 안에 경험이 됩니다...
☞나의 주민 등록 원초본을 보면
주소를 옮긴 횟수가 나오는데
출생부터 결혼할 때까지 3번
이른 결혼 이후 딸 셋을 키우는 동안 20번
재혼하고 나서 2번...
거의 계약 기간 2년마다(내 집 없는 전,월세입자)
육의 거처를 옮길 때마다
그때는 아등 바등 살아내느라
보이지 않았던 마음을 들여다보니
나와 모태 신앙였던 세 딸들이 겪었던
새 거처의 적응 기간을 지내며
새 이웃들과의 소통의 익숙치 않음과
딸들이 새로운 학교와 쌤들과 교우들에 적응하느라
새삼 얼마나 수고하였을지, 불안감이 들었을지...
후에 대출을 안고 산 아파트 내 집 장만을
누릴 새도 없이시작된 '여자와 돈' 바람이 든
전 남편과 불화와 불통으로집안 별거를 하며
해,달,별이 순차적으로 떨어지는 사건들의 연속에서
7-8년이 지난 나중에야 원인을 알 수 있었던
큰 딸의 극심한 사춘기의 고난의 때를 겪으며
어린 셋째 막내 딸의 육아와
집안 살림과 파트 타임 알바하며
전 남편의 IMF 권고 사직의 후유증과
전 남편의 주식 투자가 깡통이 되어 돌아온
물질 고난으로 이랜드 권고 사직때 받은
비상장 주식도 팔고 집도 팔고,
그동안 누렸던 현실에서 내려오지 못한 패턴에서
통장 잔고가 만원 미만이 되는 날이 오게 되니,
딸들 학교 재료비와 교통비와 생활비를
충당하기위해 카드 돌려 막기와 빨간 딱지까지,
각자 개인 회생과 파산과 이혼까지
총체적인 고난앞에서 거꾸러지며
돌밭과 가시밭에 뿌려진 씨앗이 뿌리가 약하니,
내 소견에 옳은 대로 중독인 줄도 모른 채로
죄로 물든 허탄하고 우울한 날들의 나의 광야 훈련...
☞둘째 딸은 그 와중에 너무나 모범생으로
존재감 없이 조용히 성실하게 자기 의와 노력으로
본인이라도 부모를 힘들지 않게 하려고
착함으로 결국 악함과 약함으로 드러나기까지...
사역자 사모가 되는 자리에 시집간 딸은
홀로 되신 시어머니와 시누이 가족들과 소통불가...
사위는 시댁에는 부목사 아들이자 오빠이며,
딸에게는 남편으로 부부및 시댁 관계의 고난으로
8년만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표면화 됨)
친정에서는 칭찬 받는 착한 딸이였는데
시댁에서는 젤 나이 어린 며느리가 된 딸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건에서 내 죄만 보는우리들 공동체 버전으로
문제아는 없고문제 부모였음이 인정이 되었다...
이제 사울 광야의 훈련을 거친우리들은
다윗의 언약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원한 처소를 갖게된 부요한 자입니다^^...(아멘)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1)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수고와 슬픔뿐인 자랑
하나님 없이는 티끌과 풀과 같은 긴 인생이
'하루살이'처럼 아침에 피고 저녁에 피곤하기에
밤잠을 자야하는 수고와 슬픔뿐인 인생이었지만...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같으니이다.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5,6)
그러나,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4)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14절)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면
'세상과의 비교를 딱 멈추고
나의 존재 가치와 목적을 알 수 있다고 하시니...'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하시어
영과 마음을 소생케 하시며,
나를 손수 디자인 하셨기에
'내가 너를 다 안다' 그리고 너를 사랑하노라
너는 나의 최고의 작품이고
'너는 내것이다' 인치신 구원이 임하면
'나의 원함이 아닌 아버지의 원함으로' 순종하신
십자가의 못박히심도 죄인인 나를 위함이라니
벅차 오름으로 기승전 결론은 구원을 위한 사랑,
그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로
매일 우리 손과 발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지난 날의 나의 죄와 탐심으로 인한 곤고함은
예배와 큐티묵상으로 회개의 은혜가 임할때마다
하나님이 세우신 관계와 질서에 순종하는 마음을
조금씩 인봉이 열려서 알아 가게 하시니,
지난 날의 천년동안 같은 수고와 슬픔은
이제는 한 밤의 한 순간으로
꿀잠자고일어난 상쾌함으로
내 안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합니다...
헨리 나우웬의 '상처입은 치유자'처럼
144규빗 성곽의 사파이어보석 간증이 있는 자로,
하나님이 하나님이 되지 못했던 지난 날
전적 무능과 전적 부패와 죄인중의 괴수인
자신교주로 살아내느라 '나 참 마니 힘들었구나'...
다른 사람도 그렇게 체휼할 수 있기를...
그 동안 홀로인 듯한 광야에서
내 안과 밖의 죄악 가운데 쉼이 없었던
수고와 슬픔뿐인 자랑도 내어 놓으며
지치고 힘들고 아팠던 나도
이제는 직면하고 인정할 수 있는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받으며,
(딸아,그동안 힘들었지?) 네...죽을 만치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하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고 버리라.(살전5:16-2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시127:2)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해서
그 밤에는 더욱 중독으로 향하는 그 마음들을
알콜과 음란물과 미디어와 겜과담배와 쇼핑등
보이는 중독과 보이지 않는 내면의 중독들인
인정과 완벽과 TOP의 자리를 쫓는 중에
염려와 불안과 상실감과 낙심과 자포자기로
숨도 안쉬어지고 탈진으로 일어설 힘 전혀 없을때
나 이제 손들고 옵니다.불쌍히 여겨주세요...
하나님께 미주알 고주알, 떼쓰는 친밀함으로까지
효과적으로 도와주시는 성령님께서
죄짓는 자리와 중독의 마음에서 건져내시어
더 좋아하는 것으로 심령을 만족케 하사
주의 기이하고 신비함을 공유할 수 있는
믿음의 돕는 배필과 가족과 지체와 공동체에
하나님과 이웃 사랑에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주소서...
내 인생의 홍수와 가뭄중에도
쓸려 내려가지 않고 말라 비틀어지지 않고
성전안에 있는 생존자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건져주신 주님,
이왕 어딘가에 빠져야 한다면, 빠질꺼면,
그 중에 으뜸 '최고의 사랑' 예수님을 만날수 있는
큐티 묵상과 예배로 퐁당 빠져들게 하옵소서...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