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매일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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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09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선
온 가족과 함께 식탁에 앉았습니다.
예수 우리 왕이여~ 감사 기도 후 식사를 하며
늘 아이들의 시시껍적한 일들에 대하여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합니다.
큐티 나눔을 보고 아이들을 씻기고
재우는 과정 중 침대에서 아직 어린 두 딸들이
동네 아이들과 놀이하며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
들으며 기도해 주면서
참 단순한 하루일과를 보내고 있구나~
그러면서도 보스내외가 일 년 삼백육십오일
늘 피곤한 중에도 모텔의 업무를 쉼 없이
긴장 속에 보내야 하는 그들을 생각하며
한 날 괴로움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음이
얼마나 참 된 안식으로 들어가는 것인가 생각했습니다.
이 땅에서 많은 수고로 많은 돈을 벌 지라도
물질의 사용함이 개인의 여유로운 노후와
자기 가족만을 위한,
또한 대출금 원금과 이자 내는 일에 #51922;기며
살아가는 동안의 참된 가족 간에 여유로움의 대화가 없이
피곤한 육체와 긴장의 연속으로
늘 인터넷을 통한 유흥과 오락 방송으로
대리만족을 찾는 보스의 가족을 보며 측은한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저의 욕심으로 선택한 곳이지만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안에서 갇힌 제가
합당히 행하여야 할 것이 무엇인가 돌아봅니다.
보스 아내가 지시하는 것과
보스가 원하는 일의 우선순위가 서로 다름으로 인하여
스테레오로 재촉을 받습니다.
머리가 하나여야 하는데
통일되지 않은 업무지시가
저의 힘듬을 배가시킵니다.
졸업 후 항상 지시만 해오던 저가
다른 이들로부터 지시를 받는 것
그것도 정해진 업무시간에
더 많은 일들을 처리해주기를 바라며
계속적으로 시간 체크하며 압력을 받는 일상 속에서는
저의 자의적 행함이 아닌
무조건 지시에 순종하는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다만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가운데서 용납함을 훈련하지 않으면
제 자신이 치밀어 오르는 감정으로 인하여
돌아버릴 지경이지만
이제껏 주님의 겸손과 온유를 배우지 않는 탓이며
주님의 멍에를 메지 않았기에
이제라도 주님과 함께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기 원합니다.
참으로 게으른 저 자신이었음을 생각합니다.
제가 기뻐하는 것에 대하여는 열심을 내었지만
모든 열심의 바탕에는 기복이 깔려있었기에
성경적인 가치관의 사랑으로 행하는 봉사와 섬김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다 하였지만
저의 행한 것으로 결과를 얻으려 하는
율법적인 행함으로 인하여
주님과의 친밀함이 없었습니다.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주님의 채워주심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노력의 결과물 이라는 생각이
늘 깔려 있음으로 인하여 참 감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저의 특심한 신앙적 열심의 결과로는
너무 빈약한 것 아니냐며 불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 자신이 죽어짐이 없었기에
참 다운 부활의 기쁨을 맛보지 못하였습니다.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신 하나님 앞에
겸손히 순종치 않았으며
다만 제가 의지하고자 하는 말씀만을
주문처럼 되 뇌이며 붙들고 기도하였습니다.
세상적인 조금 더 의 욕심으로 인하여
항상 욕구 불만족에 시달리며 애달아함으로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서 요동하는 제 자신이었습니다.
믿는 자로서 세상에 속하지도
그렇다고 하늘에 속하지도 않은 듯한
소돔 성문에 앉은 롯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투기하여 한몫을 잡겠다는 심정으로
새벽기도와 특별집회에 열심을 내었지만
정작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는 일에도
저의 기복적인 욕심으로 행했습니다.
믿음의 반석 위가 아닌 세상적인 욕심으로
가득 한것 같지만 결국 무너질 모래성을 쌓고 있었으며
소돔과 고모라처럼 무너짐이 심한 저의 지난날들이었습니다.
윌리암스 레이크가
소알 성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하루하루를 주님의 말씀으로 큐티 하며
주님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겸손과 온유함으로 지금의 환경을 인내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매일을 살아야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