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되기를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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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09
에베소서4장17~24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믿는 사람이라고 행함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여러 사람이 모인 곳에 가면 그 사람들과 내가 다른것이 하나도 없음을
봅니다
어느 순간 휩쓸리어 믿음은 간곳 없고 세상적인 이야기와 행동이 나옵니다
구습을 벗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식사기도도 제대로 하지 않고 수저부터 드는 내 모습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무슨 본이 될까요
입에서 나오는 말은 이방인들과 똑같은 말을 하고 맞장구를 칩니다
행동 또한 그럴때가 많읍니다
남의 아픔도 그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하고에 따라서 그 아픔의 농도가 다르게
느껴지고 한편으로는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를때도 있읍니다
참으로 간사한것이 내 마음입니다
겉으로는 잘 되어야지, 잘 되어야지 하면서도
정말 잘되면 마음속에 무언가가 찌끼가 남는것 같읍니다
옛사람의 구습을 떨쳐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