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리더를 따를 수 있게 되길...
작성자명 [서화미]
댓글 0
날짜 2009.05.09
오늘의 말씀- 느헤미야 11:1-21절
<큐티말씀>
느 11:2절 말씀- 무릇 예루살렘에 거하기를 자원하는 자는 백성들이 위하여 복을 빌었느니라.
<내용요약>
예루살렘 성에 들어와 살게된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다. 백성의 두목들은 예루살렘에 머물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머물고 그 구분은 다른 성읍에 머물렀다. 예루살렘에 거한 족속은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이었다.
<나의 묵상>
예루살렘에 들어와 살게된 사람들은 백성들의 두목, 지도자들이었다. 적들로부터 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될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필요했으므로 제비를 뽑아서 수를 정했고 또 느 11:2절 말씀처럼 스스로 하고 싶은 사람들이 지원했다. 백성들의 지도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우리는 가정, 교회, 사회생활을 하면서 모든 일에 지도자를 세우고 또 지도자를 중심으로 일을 추진해 나간다. 그런데 때로는 지도자 또는 다른 구성원들하고의 갈등과 마찰을 겪게 된다.
지도자의 능력을 보지 않고 그 사람의 인간적인 면만 보기 때문이다.
나도 리더가 된적도 있었고 또 리더를 뒷받침해주는 역할도 해봤지만 리더의 자리는 외롭고 고독하다.
그랬기 때문에 오히려 리더를 옆에서 물신양면으로 도와주는게 편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오늘 본문에서 보면 성을 지키지 위해 제비뽑기를 해서 수를 정했고 또 스스로 지원을 했다. 예루살렘 성에 살기를 꺼려 했지만 많은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서는 백성들의 두목들이 나서지 않으면 안되었다.
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키도 크고 힘이 센 사람들이 필요했기 때문에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 대부분은 용사였다.
난 어떠했는가? 누가 나서기 전까지는 눈치만 보고 있다가 마지못해 쭈볏쭈볏 했었다. 나의 능력의 부족함을 느껴서도 그랬고 또 리더의 능력을 보기 보단 그 사람을 내 기준으로, 옆사람의 기준으로 평가해서 하고 안하고 했었다. 오늘 본문은 남들이 하기 싫은 자리나 일을 할때 내가 지도자는 못되더라도 지도자가 세워지면 그 사람이 일을 하는데 보탬이 되고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하나님 일을 하든 그렇지 않은 일을 하든지 내가 먼저 나서야 되는 것이라면 눈치보지 말고 스스로 하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들처럼 남들이 하기 싫은 일을 하게 될때 눈치 보지 않고 스스로 지원해서 할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십시요. 하나님 일을 하는데 제가 필요하다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저를 써주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