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예배] 예수께서 숨지시니라 (마가복음 15:33-41) - 김석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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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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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명숙]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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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08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에베소서4:16)
이제서야
뭐를 안 것 같지만
엄마에게 저는 이다지도 불효자인가요?
한 자식도 애간장이 녹아드는데
여섯 자식을 어찌 키우셨나요?
마당 넓은 집에서
밥만 먹여 풀어 두시면
우리는 절로 노래부르며 자랐는가요?
큰 딸인 저는 하지 말래는 공부해서
동생을 이끌고 집안을 일으켰노라
생색이 날마다 가득하지요?
저 잘나서 태어난 듯이
밥먹고 등따셔서 온 몸의 각 마디가
머리되신 부모님께 못된 것은 다 떠넘기고
잘 난 지체의 분량만 내 것이라고 떠들지요?
아직도 자식에게 먹이고 싶어
밭에 고구마 채소 심고
팥죽을 끊여 김치보내시는 엄마에게 날마다 짜증이지요
그저 간만에 전화 한 통이라도 드릴라치면
목소리는 떨려 감동하시고
돈 십만원 용돈에 미안하고 송구스러워하시는 엄마
당신도 꿈이 있었고 여자의 고운 삶을
귀 기울이며
평생 기다리며 살지 않았던가요?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한 마디의 표현 없이
그 서러움과 배신감을 삼키고
감히 뒤도 돌아보지 못하던 세월이셨나요?
아버지의 하늘이 그냥 높을 리 없고
어머니의 바다가 그냥 깊을 리 없으련만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인가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식들을
날마다 용서해야 할 일이 태산이시지요?
이제는 딸들의 강권아닌 강요에 의해
손주들 기도하시느라 새벽마다 찬서리 맞으며
들판길을 가로지르는 엄마
그리도 형제끼리 하나되어 만나는 것을 즐거워하시는
엄마를 몰아치며
이단 동생의 핏값만 묻는데 한 마디 말을 아끼시는 엄마
당신의 감춰진 눈물 속에서
나는 오늘도 엄마의 기도를 듣습니다
이제
병원 아니면 요양원 밖에 기다려주는 곳은 없는데
허리, 무릅 수술했어도
인공관절 세워서
무엇인가를 보고싶어하시는 엄마에게
그리 좋아하시는 여행 한번 어찌 어려운가요?
제가 하면 얼마나 잘 할것이며
엄마의 아픈 마음 달랜다고
무엇을 달래지겠는지요?
헛되고 또 헛되며 서러움만
남는게 인생이라지만
엄마를 사랑하는 치사랑은 이리도 멀고 아득한가요?
바쁘다고
찾아온 엄마에게도 밥 한 끼 못해드리고
해 주시는 밥은 또 부담스럽다고 짜증과 신경질만 내지요
물 한그릇 이라도 얼굴 뵙고 손수
떠다 드릴수 있을때
잘해드려야 하고 잘모셔도 시원치 않을터인데요
딸의 가슴에 손주가 달아준 카네이션을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며
그저 눈물만을 훔칩니다
오늘 하루 만이라도 아니,
이 글을 적는 동안만이라도
주님의 사랑안에서 자식을 용서해주시고
사랑으로 스스로 세워지시길 간절함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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