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집을 돌보는 자들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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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5.08
느 10:30-39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그들은 이방인과 결혼하지 않겠다고 하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겠다고 맹세를 한다. 그들은 의무적으로 하나님의 집을 섬기기 위해 3분 1 세겔을 받치는 것을 규례화 했다. 진설병과 정기적으로 드리는 곡식제사와 번제,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해진 명절에 드리는 제물과 거룩한 물건들과 이스라엘을 위한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집의 돕는 일을 하는 데 쓰기로 했다. 첫 소산과 십일조를 드림으로서 하나님의 집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하나님의 집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감탄했다. 이들은 하나님의 집에서 쓰이는 제물들과 심지어 땔감까지도 다 제공했을 뿐아니라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충분히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써서 돕는 것을 본다. 이들이 이렇게 다짐한 이유가 뭘까? 이처럼 하나님의 집을 세울려는 의도가 뭘까? 이것은 이스라엘의 근간이 바로 하나님의 집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뿌리가 바로 하나님의 집이다.
다윗왕 역시도 하나님의 집을 소중히 여겼다. 그는 나는 세상의 궁정에서 있는 것 보다 더 하나님의 전에서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고백할 정도로 그는 하나님의 집에 소홀하지 않았다. 나 자신은 어떠한가? 하나님의 집을 세우려고 노력하고 있는가? 아니면 옵서버로서 존재하는가? 오늘에 본문에 나오는 이들은 옵서버의 자격이 아닌 선한 청지기로서 역할을 감당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말씀의 회복이 있는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집을 회복하고자하는 열망을 갖는 다는 것이다..
주님은 오늘 내가 하나님의 집에 선한 청지기가 되기를 원하신다. 선한 청지기로서 내가 어떤 일을 감당해야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이달 말일 주일을 교회에서 청지기 주일로 지킨다. 사실 부담이 된다. 그러나 오늘 주님은 옵서버가 아닌 하나님 집을 돌보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신다.
오늘은 내 사랑하는 아내와 하나님의 집을 돌보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야 겠다.